【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는 지난 18일 오산종합운동장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 사후관리 실제훈련’을 실시하고 재난 대응 역량과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국가방위요소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전투준비 및 통합방위 작선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근 안보 환경을 반영해 전술핵 투하라는 극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특히 오산시 인근 지역에 전술핵이 투하된 상황을 가정해 ▲대량사상자 처리 단계별 사후관리 절차 숙달 ▲비상시 의료지원 체계 점검 ▲신속한 인명 구조 및 구급 대응 등 현장 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훈련이 이뤄졌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통합방위지원본부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재확인하는 한편,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성과를 거뒀다. 오산시 관계자는 “안보는 지자체와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할 때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통합방위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 동안구는 지난 11일과 16일 양일간 구청장실에서 올해 신규 임용된 공직자 16명과 함께 ‘동고동락(同苦同樂) 톡톡 소통데이’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공직에 첫발을 내딛은 신규 공직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격려와 조언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청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첫 임용된 9급 신규 공직자들은 공직사회에 처음 입문하는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어려움과 궁금증, 앞으로의 포부 등을 구청장과 허심탄회하게 논의했다. 조은호 동안구청장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이 안양시와 동안구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갈 원동력”이라며, “현장에서 느끼는 여러 어려움을 직접 듣고 소통하는 과정이 건강한 조직, 신뢰받는 행정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또,“신규 공직자로서 갖는 신선한 시각과 의지를 소중히 여기며, 열린 마음과 적극적인 자세로 시민을 위한 행정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신규 공직자들은 “구청장과 직접 소통할 기회를 통해 공직생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해소됐다”며,“앞으로 맡은 업무를 적극적으로 배우고 지역사회를 위해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18일 시청 이음홀에서 광주경찰서와 가정폭력·성폭력·교제 폭력 등 폭력 피해자에 대한 공동 대응을 위해 ‘바로희망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바로희망팀’은 가정폭력, 성폭력 등 112 신고 사건 발생 시 지방자치단체와 경찰, 지원기관 간 개별 대응의 한계를 보완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피해자의 사회적 일상 기능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도와 시군 특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112 신고 사건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사건 발생 초기부터 피해자 맞춤형 통합지원(의료·법률·심리)과 재발 방지를 위한 사후관리 등 피해자와 가족에 대한 체계적인 보호·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광주시 바로희망팀은 광주시 복지행정타운 9층에 설치되며 전문 상담사와 통합 사례 관리사가 상주 배치된다. 광주경찰서는 학대 예방 경찰관을 비상주로 배치해 폭력 피해자 지원에 협력할 계획이다. 정식 개소는 4월 13일이며 관련 문의는 광주시 바로희망팀으로 하면 된다. 방 시장은 “광주시와 광주경찰서의 협력으로 폭력 피해자와 가족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통합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도시공사는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과 13일 오전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인재 양성을 도모하기로 합의했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관내 공공 행정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사 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공사-대학원 간 기관 인프라 공동 활용 등 물적교류 확대, △전문 직무역량 제고하여 분야별 인재 양성, △기타 각종 사업의 공동협력 및 양 기관의 발전에 필요한 사항 등이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서 이종구 원장은 화성도시공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 40% 감면 혜택을 발표해 큰 관심을 모았다. 이를 통해 공사 직원들의 자기계발과 전문성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도시공사 한병홍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 서비스에 대한 실무적 경험과 교육 현장의 연구 교류가 시너지 효과를 내 공공-교육 분야의 선순환적 교류 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최근 교복 가격 상승과 생활복․체육복 등 추가 구매로 인한 학부모 부담을 줄이고, 선후배 간 교복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교복은행’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복은행 상설매장이 아닌 학교 현장에서 직접 운영되는 방식으로, 학생․학부모․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교복 나눔 행사로 진행된다.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참여를 희망한 학교를 대상으로 교복은행 위탁 기관이 해당 학교를 방문해 교복을 제공한다. 특히 학부모가 교복은행 상설매장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편리하게 교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는 3월 18일 호매실중학교를 시작으로 영신중학교, 곡정고등학교, 매향중학교 등 관내 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운영되며 4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교복은행에서 확보한 교복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교복 기증 참여를 안내하는 등 선배가 입던 교복을 후배에게 물려주는 교복 나눔 문화 확산에도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행사 운영을 통해 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는 17일 화성시 서해마루 유스호스텔과 우리꽃식물원 일원에서 ‘2026년 의왕학습레일(시즌2)’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평생학습파트너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의왕시 곳곳에서 평생학습의 가치를 전달하고 학습 상담, 홍보, 모니터링 등을 담당하는 평생학습파트너 13명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해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평생학습의 최신 트렌드와 의의 ▲의왕시 평생학습파트너의 역할과 마인드셋 ▲비전과 중요성 등에 대한 집중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부터 본격화되는‘의왕학습레일(시즌2)’사업에 대한 상세 안내와 함께 파트너 간 결속력을 다지는 멘토-멘티 체계 안내 시간도 진행됐다. 아울러,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오후에는 우리꽃식물원 탐방과 데크길 산책 등 힐링 프로그램이 병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워크숍에 참가한 최민숙 평생학습파트너는‘이번 교육을 통해 평생학습파트너로서 역할과 사명감을 느꼈다“며 ”시민에게 배움의 가치를 전달하며 다정하게 다가가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발표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의회 황금석 의원(국민의힘, 상대원1,2,3동)이 개발제한구역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 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에 나섰다. 현재 진행 중인 제309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1차 도시건설위원회에서 황금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성남시 개발제한구역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허가기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개발제한구역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와 관련된 일부 입지 기준을 정비하고 완화함으로써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고, 친환경 교통수단 확산에 필요한 충전 인프라 구축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 조례는 2024년 8월 황금석 의원이 대표 발의해 제정된 조례로, 실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기준의 경직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해 보다 현실적인 제도로 개선하기 위해 이번 개정안이 추진됐다. 황 의원은 자신이 제정했던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후속 개정에 나서며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개발제한구역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 기준을 상위 법령인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 사항에 맞게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올해 3월 시행된 노란봉투법과 강화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해 '기업안전법률 지원단'을 발족하고, 지난 3월 16일 인천테크노파크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을 비롯해 인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인천테크노파크 원장, 인천지역 경제인 단체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지원단 발족과 현판식이 함께 진행됐다. 이번 지원단 출범은 올해 1월 인천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서 유정복 시장이 밝힌 “기업인들의 법률적 보호막이 되겠다”는 약속을 구체화한 결과다. 지난 10일부터 시행된 노란봉투법과 적용 범위 및 처벌 기준이 강화된 중대재해처벌법으로 경영 현장의 부담과 혼란이 커짐에 따라, 관내 기업들의 법적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노란봉투법 시행으로 하도급 노동자에 대한 원청의 책임 범위가 확대되고, 파업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가 제한되는 등 기업들의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시 차원의 전문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원단은 노무사, 변호사, 대학교수 등 실무 경험이 풍부한 민간 전문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안양 호계1·2·3동, 신촌동)은 3월 16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교육청소년과 관계자와 함께 지역 내 학교 체육시설 개방 현황을 확인하고 주민 생활체육 공간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정담회를 가졌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동안구 호계동·신촌동 일대 학교 운동장과 체육관 개방 현황, 동호회 이용 방식, 학교 시설 운영 구조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이 오갔다. 현재 안양 지역 학교 체육시설은 학교장이 개방 여부를 결정하고 교육청에서 이용 신청을 받아 추첨 방식으로 운영되는 구조이며, 안양시는 개방 학교에 대해 전기·수도 등 공공운영비 일부를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일부 학교에서는 배드민턴·배구·조기축구 등 지역 생활체육 동호회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소음 민원이나 시설 관리 부담 등으로 인해 개방이 제한되는 사례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채명 의원은 “동안구는 인구 밀도가 높아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학교 체육시설은 학생들의 교육 공간이면서 동시에 지역 공동체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13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도내 시군 도시정책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군 도시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시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도와 시군 간 협력을 강화해 보다 효율적인 도시정책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도시관리계획 및 도시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주요 현안 ▲도시정책 관련 제도개선 과제 ▲시군 건의사항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시군에서는 도시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제도운영과 도시관리계획 수립 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 중심으로 다양한 건의 사항을 제시했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공공시설 설치비용 적용 범위 확대, 도시개발사업 시행자 지정 기준 명확화,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수반한 도시개발사업의 도시계획위원회 중복 심의 개선, 자연녹지지역 내 학교 건폐율 완화 등의 내용이 제기됐다. 경기도는 이날 제시된 건의사항에 대해 법령 개정이 필요한 사항은 중앙부처와 협의하고, 제도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관계부서와 검토해 향후 도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