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 남촌동은 지난 18일 구도심 지역인 14통 일대 주민들을 위한 마을 쉼터를 새롭게 조성했다고 밝혔다. 남촌동 14통 일대는 노후 주거지역으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했으며, 특히 어르신들이 모여 담소를 나누고 교류할 수 있는 장소가 없어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오산 세교로타리클럽(회장 이용장)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나서 14통 대국빌라 옆 유휴부지에 보도블록을 정비하고 평상을 설치해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쉼터를 조성했다. 새롭게 마련된 쉼터는 어르신들의 휴식 공간은 물론 이웃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마을 공동체 거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장 오산 세교로타리클럽 회장은 “작은 공간이지만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쉬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찬웅 남촌동장은 “이번 마을 쉼터 조성은 주민들의 일상 속 휴식과 소통을 위한 의미 있는 공간 마련이라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는 18일 시청 여성가족국장 집무실에서 결혼이민자들과 함께하는 ‘다문화가족 속마음 토크’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 2월 열린 결혼이민자 멘토 위촉식 이후 추진한 후속 소통 간담회였다.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 등 공무원과 중국·베트남·일본·우즈베키스탄 출신 결혼이민자, 결혼이민자 멘토, 다문화가족지원위원회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다문화가정 지원 서비스 확대와 다문화 인식 개선에 대한 변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입국 초기 겪었던 고충과 이를 극복해 낸 정착 성공 사례 등을 공유했다. 수원시는 이주민의 시정 참여 확대를 위해 ▲임기제 공무원 채용(2명) ▲결혼이민자 멘토링 사업(15명) ▲외국인 시정홍보단 ‘다누리꾼’(64명) ▲다문화가족지원위원회 운영 등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주민과 선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수원을 만들기 위해 소통을 이어가겠다”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18일 관내 취약계층 돕기 위한 ‘사랑가득 희망가득 물품배달사업’을 추진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금으로 마련된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20가구에 세탁세제 등 생활물품을 전달하고, 주민들의 안부와 복지서비스 필요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물품 전달과 함께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상황을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있는지도 함께 확인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신원철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물질적인 지원을 넘어 지역주민들에게 마음의 위로를 전하는 따뜻한 나눔의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나눔과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은정 정왕4동장은 “지역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은 매우 뜻깊고 중요한 일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지난 3월 18일 관내 기업 ㈜아성엔터프라이즈가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에 공기정화시스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아성엔터프라이즈는 정밀기기와 공기정화기 등 전기전자부품을 제조ㆍ유통하는 기업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후원으로 복지관 급식 조리실에 공기정화시스템(약 2,400만 원 상당)이 설치돼,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더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백영종 ㈜아성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를 비롯해 시흥매화산단 지원센터, 시흥산업진흥원,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흥시 복지 향상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백영종 대표이사는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의 건강과 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나눔을 이어갈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어르신들의 급식 환경 개선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공공개발로 발생한 이익을 도민에게 환원하는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의 첫번째 대상지로 파주시, 연천군, 양평군, 가평군 등 4개 시군을 선정하고 지원에 나선다. 경기도는 18일 성평등 파주 전시·교육관에서 시장·군수, 도의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호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대상지 발표식’을 갖고 4개 시군을 최종 지원 대상에 선정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도에 수많은 공공개발이 있는데 거기서 나오는 개발 이익금은 어떻게 쓰는 것이 좋을까 생각을 해봤다”면서 “대한민국 최초로 특정 지역에서 발생하는 개발 이익금의 일부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서 써보기로 했다”고 경기 생활쏙 환원사업의 도입배경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어 “6대1이라는 어려운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4개 시군에 축하의 큰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이 1차이고 2차도 하겠다. 경기도에서 이뤄지는 공공개발 이익금을 쌓았다가 조금 힘든 지역, 특별한 배려가 필요한 지역에 추가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가 하나의 가족과 같이 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2026년 개관 20주년을 맞아 '환대와 연대'를 핵심 가치로 삼고, 누구나 문턱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연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소장품전 《흐르고 쌓이는》을 시작으로 교육 특별전 《G뮤지엄커넥트: 눈-길》, 청년작가 그룹전 《우리의 여름에게》, 대규모 국제전 《인덱스 아시아》(가제) 등 미술관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4종의 굵직한 전시가 연중 개최된다. 이와 함께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예술 교육과, 다각적인 시청각 해설을 지원하는 통합 디지털 플랫폼 '디지모마', 경기도미술관 앱 등을 전면 도입한다. 이를 통해 현대미술의 진입 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지역사회 및 아시아와 끈끈하게 연대하는 포용적인 공공미술관으로 새롭게 도약할 계획이다. 2006년 안산에 문을 연 이래 지역 현대미술의 허브 역할을 해온 경기도미술관은 이주와 단절, 사회·경제적 격차 등 경기 지역의 사회적 현실에 응답하며 새로운 미래를 모색한다. 이 의제는 일반 대중과 소외계층, 전문가 모두가 문턱 없이 미술관을 찾을 수 있는 ‘환대’와 예술을 매개로 단절된 것들을 잇는 ‘연대’를 두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국제안전도시 공식 인증을 다시 획득하기 위해 준비하는 가운데, 지난 3월 16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안전도시 실무협의회 분과별 워크숍’을 개최했다. 국제안전도시는 ‘모든 사람은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동등한 권리를 가진다’는 1989년 스웨덴 스톡홀름 선언에 기초해 안전 증진을 위한 기반과 역량을 갖춘 도시에 부여하는 국제 인증으로, 엄격한 심사평가를 거쳐 5년마다 다시 공인받아야 한다. 시는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ISCCC)로부터 2022년 세계 433번째, 국내 26번째로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받았으며, 2027년 2차 공인을 목표로 공인 신청 및 심사를 준비하고 있다. 협성대학교 지역사회 건강안전연구소의 진행으로 운영된 이번 워크숍은 국제안전도시 2기 공인 추진을 앞두고 분과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향후 사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실무협의회 분과위원 35명이 참여했으며, 효율적인 논의를 위해 두 개 분과씩 묶어 ▲교통안전·낙상 예방 ▲산업안전·재난안전 ▲자살예방·폭력예방 등 총 세 차례로 나눠 진행됐다. 이날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도서관은 시민의 독서 실천을 지원하고 일상 속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3월 18일부터 ‘2026 시흥 책여행(시즌2)’ 로그북을 배부하고, ‘책여행 로그북 챌린지’를 함께 운영한다. ‘시흥 책여행’은 시민이 스스로 정한 ‘책여행 주제’를 바탕으로 도서를 읽고 기록하며, 공공도서관 인증을 통해 독서 여정을 완성해 나가는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로그북(Logbook)’은 항해 기록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읽고 기록하며 완주하는 과정을 ‘나만의 독서 항해일지’로 남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참여자는 로그북에 읽은 도서명과 저자, 인상 깊은 문장과 키워드 등을 기록하고, 도서관 인증 코너에서 인증스탬프(도장)를 받아 개인별 독서 여정을 쌓아갈 수 있다. 책여행 코스 도서를 10권 이상 완주한 시민에게는 확인 절차 후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올해는 ‘책여행 로그북 챌린지’를 함께 운영하며 참여의 재미를 더했다. 챌린지는 ▲나만의 책여행 코스 추천(주제 설정 및 도서 10권 내외 추천) ▲책×여행지 매칭 추천(책과 어울리는 장소·공간 추천) ▲‘나를 멈추게 한 문장’ 공유(인상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오는 3월 26일 오후 2시 50분 시청 1층 온누리에서 ‘부동산·재개발 재건축과 세금 이야기’를 주제로 한 명사 초빙 강연을 연다. 이번 강연은 앞선 2월 24일 부모 교육 특강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개최하는 ‘희망성남 토크콘서트’다. 시는 이날 강연자로 안수남 세무법인다솔 대표이사(세무사)를 초빙한다. 강연자는 최근 급격하게 변화하는 부동산 시장과 현 정부의 주요 정책, 재개발 재건축 분야 세금에 대해 강연을 펼친다. 성남시 전 지역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재건축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 사업 절차, 챙겨야 하는 세금, 거래 시 주의 사항 등에 대해서도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사례 중심으로 강연해 시민 이해를 돕고, 궁금증을 풀어준다. 안수남 세무사는 1977년부터 1990년도까지 13년간 국세청 공무원으로 재직하다가 세무사로 전향해 35년간 현장 경험을 쌓은 대한민국 대표 양도소득세 전문가다. 한국세무사회 연수원 교수, 서울지방세무사회 연수교육위원회 위원, 조선일보 상속증여 CEO과정 주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도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예산 32억 원을 관내 46개교에 교부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교육환경개선 사업비가 부족한 재정 여건 속에서, 시급한 학교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비’를 전략적으로 편성·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사업은 관계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사업 중복을 피하는 동시에, 상호 보완 지원함으로써 예산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학생 안전 확보에 집중했다. 중점 과제는 ‘발밑 안전’을 책임지는 승강기 교체와 ‘머리 위 안전’을 지키는 옥상 방수 공사다. 고장이 잦은 노후 승강기를 전면 교체해 학생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누수 피해가 우려는 건물의 방수 기능을 강화해 쾌적한 학습 공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노후 승강기 교체 ▲교사동 및 체육관 옥상 방수 ▲학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개·보수 등으로, 학교별 맞춤형 환경 개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사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