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국1)은 17일 인천도시역사관에서 열린 ‘광역행정통합 진단과 지방분권 개헌 시민토론회’에 참석해 지방분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방분권 개헌 인천시민 운동본부와 인천언론인클럽,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가 공동주최한 행사로, 시민단체와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정해권 의장은 “최근 정부가 메가시티와 광역행정통합을 통해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겠다고 밝히고 있지만, 외형적 확대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의 권리가 얼마나 실질적으로 보장되는지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은 그동안 수도권이라는 획일적인 틀 속에서 각종 규제와 역차별을 감내해 왔다”며 “이제는 중앙정부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에서 벗어나 인천의 문제를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진정한 자치 주권을 확보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인천시의회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인천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자치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는 광역행정통합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하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3월 14일 ‘2026 광주하남 관계개선지원단 역량강화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기 초 학생 간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상황별 맞춤형 관계개선 프로그램 실습과 사례 나눔, 경기형 화해중재 매뉴얼 활용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광주하남 관계개선지원단은 벌새화해중재단, 갈등조정 전문가, 청소년 전문가, 전·현직 교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교(학급) 내에서 발생하는 갈등 사안이나 경미한 학교폭력을 교육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연수에서는 ▲관계개선지원단의 주요 역할 ▲문제해결 서클 실습 ▲회복적 질문 수업 적용 ▲수업 지도안 작성 등 학교 현장에서 관계 형성과 개선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이 다뤄졌다. 심상웅 교육장은 “학교 내 갈등은 대화와 공감을 통한 교육적 해결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개선지원단의 역량을 강화해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문제의 교육적 해결을 위해 2026년부터 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지난 12일 열린 제1회 인권경영위원회에서 2026년도 인권경영 추진계획 및 위원회 운영 계획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올해 인권경영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를 확정했으며, 인권경영 개선과제 달성도 90%, 인권영향평가 1등급 달성, 전 직원 교육 이수율 100% 이상을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올해는 인권 자가학습시스템 신규 운영, 찾아가는 인권 교육, 인권정책선언식 개최 등 인권경영 내재화를 위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인권영향평가는 기존 일괄 평가방식에서 벗어나 사업장별 순환평가제를 도입하여 맞춤형 심층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서일동 사장은 "지난해 쌓아온 인권경영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인권경영을 구현하겠다"며 "임직원과 협력사, 지역시민 모두의 인권이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 만세구는 봄 신학기를 맞아 급식 재개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20일까지 학교와 유치원, 대학 집단급식소 등 총 66곳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부패·변질 및 무표시 원재료 사용 여부 ▲식품 보관·운반·진열 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등 개인위생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만세구청은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 가정 학생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한국어뿐 아니라 영어·중국어·베트남어·태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제작한 식중독 예방 포스터와 안내 자료를 배포한다.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언어 장벽 없이 급식 안전에 관한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 지도와 시정조치를 통해 재발 방지에 힘쓸 방침이다. 홍노미 만세구청장은 “신학기에는 학교급식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14일, 겨울철 빙판길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난간 설치 공사’를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겨울철 결빙이 잦은 경사로와 보행 취약 구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선정한 생활밀착형 안전 개선 사업이다. 안전난간은 관내 경사로 및 보행자 통행이 많은 구간(수원시 팔달구 세지로 420 부근)에 설치됐으며, 특히 어르신과 어린이 등 보행 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미끄럼 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동절기 및 하절기 우천 시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는 등 보다 안전한 보행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경수 우만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위험 요소를 직접 발굴해 개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민참여예산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명희 우만1동장은 “이번 안전난간 설치는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만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16일 오후 ‘상권활성화센터’(이하 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지역 상권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지역 상인회와 관계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센터 현판 제막식을 하고, 지역 상권 발전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상권활성화센터가 용인 곳곳의 여러 상권과 소통을 통해 맞춤형 컨설팅, 지역별 상권 분석, 대학과 연계를 통한 소상공인 역량 강화,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와 지정을 통한 상권 활성화 등의 중요한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완연한 봄기운을 맞아 탄생한 상권활성화 센터가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리라고 생각하며, 시도 상권 활성화를 위한 응원과 지원을 많이 하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지역 소상공인과 상인회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공동사업 발굴, 홍보·마케팅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는 상권 지원 전담 기관이다. 센터는 상권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현장 밀착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단순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앞두고 기간제교원 채용지원을 희망한 학교를 대상으로 기간제교원 채용 절차를 지원했다. 2월은 새 학기 준비로 학교 행정업무가 집중되는 시기로, 기간제교원 채용을 위해 공고, 서류심사, 면접심사 등 일련의 채용 절차를 학교가 직접 수행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 이에 수원교육지원청은 학교를 대신해 채용 절차를 진행하여 채용 관련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교가 새 학기 준비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채용 과정에 총 73명이 접수했으며, 수원교육지원청은 모든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 접수와 심사를 직접 진행해 채용 절차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유치원 교사 4명, 전문상담교사 2명, 영양교사 1명 등 총 7명의 기간제교원을 선발해 해당 학교에 배치했으며, 학교에서 요청한 인원을 모두 채용해 100% 매칭을 달성했다. 이번 기간제교원 채용지원에 참여한 학교 관계자는 “기간제교원 채용은 새 학기 준비로 바쁜 시기에 학교에서 많은 시간과 행정력이 필요한 업무”라며 “교육지원청이 채용 절차를 지원해 서류심사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이 남한산성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공식 누리집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구축된 누리집은 전시, 교육, 문화행사 등 역사문화관의 주요 운영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된 온라인 플랫폼으로 남한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이용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 정보 서비스로 관람객 편의 극대화 누리집은 크게 세 가지 영역으로 구성되어 이용자에게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 전시 및 소장품 : 남한산성을 소개하는 전시 콘텐츠 및 역사문화관이 보유한 소장품 자료를 제공한다. ⦁ 프로그램 안내 : 역사문화관에서 상시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행사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 관람 편의 정보 : 관람 시간, 시설 안내, 오시는 길 등 방문 전 확인해야 할 필수 정보를 안내한다. 24시간 열린 ‘온라인 박물관’... 3D 아카이브 눈길 특히 시공간 제약 없이 유물을 관람할 수 있는 ‘온라인 박물관’ 기능이 눈길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개학을 맞아 오는 3월 25일까지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에 대한 ‘도-시군 합동점검’을 한다. 점검은 31개 시군이 자체 점검을 하고, 성남·군포·포천·양평 등 4개 시군은 도-시군 합동점검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학교 주변 옥외광고물과 게시시설로, 특히 어린이보호구역(학교 주출입문으로부터 300m 이내)과 교육환경보호구역(경계선으로부터 200m 이내)에 위치한 유치원·초·중·고등학교 주변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노후 간판의 안전점검 및 정비 ▲현수막·전단 등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정당현수막 단속 등이다. 도는 이번 점검에서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된 정당 현수막과 지난해 11월 시행된 행정안전부 ‘금지광고물 적용 가이드라인’을 위반한 현수막을 중점 정비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불법광고물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계고 및 이행강제금·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할 예정이다. 강길순 경기도 건축정책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불법현수막 정비를 하겠다”고 말했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가 3월 13일 가천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글로벌캠퍼스)과 협력해 학점은행제 문헌정보학 학사학위 과정을 화성시립도서관에 개설했다. 이번 교육과정 개설로 수강생들은 원거리 대학을 방문하지 않고도 가까운 지역에서 학위 과정을 이수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화성시립진안도서관에서 수업이 운영돼 지역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과정은 2026년 3월부터 화성특례시 병점구에 위치한 화성시립진안도서관에서 진행되며, 가천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수진이 출강해 강의를 맡는다. 수업은 매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과정을 이수하면 정사서 2급 자격 취득이 가능하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교육과정 개설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문헌정보학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도서관 서비스 향상과 독서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학위 과정 개설로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도서관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학습 기회를 넓히고 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