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 세마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8일 세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차상위 계층 등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세마동 새마을부녀회를 중심으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관내 여러 단체가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오산시 새마을회(회장 이광수)도 현장을 찾아 따뜻한 손길을 보탰다. 이날 회원들이 정성껏 담근 고추장은 관내 취약계층 50여 세대에 전달될 예정으로,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 지원과 정서적 위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정순 세마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담아 만든 고추장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항상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와 참여 단체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세마동은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나눔이 살아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장안구 치매안심센터와 SK청솔노인복지관이 치매관리사업과 노인복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18일 SK청솔노인복지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용옥 SK청솔노인복지관장, 김정원 장안구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복지관 이용자 대상 치매 조기 검진 및 서비스 제공 ▲치매 예방·인지 강화 프로그램 운영 ▲치매 인식 개선·치매 극복을 위한 홍보 활동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치매 예방과 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안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치매관리사업을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주민들이 건강하게 노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청솔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치매안심센터와의 협력으로 조기 검진과 예방 프로그램 등 어르신들의 치매 발병을 관리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최근 오정일반산업단지 환경오염 우려와 관련해, 검출된 물질의 수치가 법적 기준치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며 인근 주거지역의 건강 위해도도 안전 기준 이내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7월 오정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변경에 앞서 환경 영향 저감 대책을 수립하고자, 대기질과 악취, 특정대기유해물질 등을 측정했다. 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실내공기질 관리법' 등에서 정한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 또한 검출된 물질은 흡연·음식 조리·자동차 매연·새집증후군 등 일상생활에서도 발생하는 것으로, 검출 수치 모두 법적·환경 기준치보다 한참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포름알데히드의 검출 수치는 10.650ppb로,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른 어린이집 공기질 기준 65ppb의 약 16% 수준이다. 벤젠 검출 수치는 0.2ppb로, '환경정책기본법' 환경기준(5㎍/㎥, 약 1.57ppb)의 약 12.7%에 해당한다. 비소는 0.011ng/㎥가 검출됐으며, 이는 유럽연합(EU) 기준 6ng/㎥의 0.18% 정도다. 부천시는 단순 농도 비교에 그치지 않고, 시민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는 지난 17일 운천중학교에서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와 함께 청소년 범죄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오산시 초·중·고 학교운영위원협의회, 운천중학교 학생자치회 등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해 민·관 협력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마약, 딥페이크 등 청소년 대상 범죄 예방 활동을 펼쳤으며, 청소년 상담전화 1388 홍보를 통해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창구도 안내했다.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매월 2회 관내 중·고등학교를 순회하며 등굣길 청소년 선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청소년들의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해 주신 기관과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선명 법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 장애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3월 16일 청소년육성회 성남중원지구회로부터 장애청소년 10명에게 1인당 5만 원씩 총 5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지역사회 청소년 선도와 보호 활동에 앞장서 온 청소년육성회 성남중원지구회가 방과 후 돌봄과 학습 지원이 필요한 장애청소년의 자립 기반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장학금을 받은 청소년들은 중원유스센터 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 중인 장애청소년으로, 학업 보조와 자기계발 활동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청소년육성회 성남중원지구회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밝게 성장하는 청소년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청소년이 차별 없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중원유스센터 노승림 센터장은 “지역사회 청소년을 위해 힘써주시는 청소년육성회 성남중원지구회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과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주민자치센터에서 프로그램 강사와 수강생이 참여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리는 2분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청취하고, 이를 반영해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과 운영 만족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호 주민자치회장과 오장석 구운동장을 비롯해 강사 및 수강생들이 참석했으며,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호 주민자치회장은 “프로그램의 완성도는 강사와 수강생의 적극적인 참여, 그리고 탄탄한 지원이 함께 만들어내는 결과”라며, “오늘 수렴된 소중한 의견들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누구나 배움과 참여가 편리한 주민자치센터가 되도록 동과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구운동 주민자치센터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서비스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가열람과 의견을 받는다.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되며, 시민의 재산권과 각종 세금, 복지정책 기준 등에 활용되는 중요한 지표다. 올해 열람대상은 총 81,952필지로 시는 지난 1월부터 이달까지 개별 필지에 대한 지가를 조사·산정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쳤다. 지가 열람은 시흥시 누리집,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 의견제출서를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시청에 우편, 팩스, 방문 등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이 있는 토지는 감정평가사가 토지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 가격 및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이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결정ㆍ공시할 예정이다. 또한, 결정ㆍ공시 이후인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하며, 접수된 이의신청 토지에 대해서는 재검증 절차를 거쳐 6월 26일 조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고물가로 위축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오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전역에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참여 규모가 크게 확대돼 삼미시장, 오이도전통수산시장, 정왕전통시장 등 주요 전통시장을 포함해 배곧ㆍ장곡 등 골목형상점가와 거북섬, 월곶 등 지역 거점 골목상권까지 총 13개 상권이 참여해 시민들을 맞이한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강력한 ‘페이백’ 혜택이다. 행사 기간 중 참여 상권 내 점포에서 지역화폐 ‘시루(모바일 착(chak) 앱)’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15%를 즉시 시루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다. 1인당 지급 한도는 행사 기간 내 최대 12만 원(1일 3만 원)으로 설정되어 실질적인 가계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페이백은 자동으로 지급되며, 1인당 지급 한도는 행사 기간 최대 12만 원(1일 최대 3만 원)이다. 지급된 포인트는 오는 5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행사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예산이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소방서는 17일 광명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생명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이라는 주제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2021년 4월 관련 법률 개정으로 매년 3월 19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의용소방대의 숭고한 봉사와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행사에는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등 90여 명이 참석해 식전공연, 활동영상 시청, 유공자 표창, 임명장 수여, 의용소방가 제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의용소방대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안전공동체로서의 역할을 재확인했다. 배권식, 김인정 광명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신안산선 붕괴 현장부터 필로티 구조의 공동주택 화재까지 재난을 함께 이겨내 나아갔으며, 앞으로도 광명소방서의 의용소방대는 광명소방과 함께 지역 안전의 최일선에서 시민의 곁을 지켜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광명 의용소방대는 1972년부터 현재까지 55년간 역사와 전통이 깊은 의용소방대로서 우리 이웃의 안전한 일상을 함께 지켜온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8일 ‘중동 귀국 학생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며 재외국민 학생의 학습권 보호와 안정적인 국내 학교 적응을 적극 돕는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12일 열린 교육부 신학기 점검 회의에 따라 중동 지역 분쟁 및 정세 악화로 긴급 귀국하는 학생의 학습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국내에 중도 귀국한 재외국민 학생 중 신청자다. 운영 기간은 3월 18일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로, 경기도교육청 알림창(팝업)에서 신청할 수 있다. 도교육청 학교교육정책과에서 전담 창구를 맡고, 관련 부서 및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하며 국제교류, 학적, 유·초·중·고 교육과정, 심리 및 정서, 한국어 교육 등에 통합 지원 시스템을 가동한다. 우선 이들을 위한 입학 및 취학 절차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한다. 유치원은 유보통합포털에서 입학 가능 인원을 실시간 현행화하고, 초·중등 학생은 필수 서류 이외에 기타 서류가 미비하더라도 우선 취학·편입학 처리를 진행한 후 사후에 보완할 수 있도록 지침을 마련했다. 또한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심리 및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