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김유곤 의원(국·서구3)이 20년 넘게 동결된 축산부류 중개수수료 기준을 현실화했다. 19일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김유곤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농산물도매시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소관 상임위원회(산업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농산물도매시장에서 거래되는 축산부류(牛) 중개수수료 최고한도가 지난 2001년 인상 이후 20년 이상 동결돼 온 점을 고려해 변화된 유통환경과 물가 수준을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중도매인이 징수하는 축산부류(牛) 중개수수료의 최고한도를 기존 ‘거래금액의 1천분의 20 이내’에서 ‘1천분의 25 이내’로 상향 조정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도매시장 유통 환경의 변화에 맞는 합리적인 수수료 체계를 마련하고, 중도매인의 경영 안정과 도매시장 운영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유곤 의원은 “농산물도매시장은 지역 농축산물 유통의 핵심 기반이지만, 관련 수수료 기준이 오랜 기간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업계의 어려움이 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정종혁 의원(민·서구1)이 인천시교육청 공무원의 휴식권 보장과 조직 내 활력을 불어넣는 기반을 마련했다. 19일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정종혁 의원이 대표발의한‘인천광역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소관 상임위원회(교육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현행 조례는 장기재직휴가를 해당 재직기간 내에 사용하지 못할 경우, 소멸되는 구조여서 제도 활용이 제한적이었다. 이번 개정안은 장기재직휴가 미사용 일수를 다음 재직기간에 한해 이월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정종혁 의원은 “공무원의 근무 여건 변화와 일·생활 균형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만큼, 휴가 제도를 보다 합리적으로 운영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공무원의 휴식권 보장과 조직 활력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31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가 유동인구 감소와 소비 위축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하도상가의 상권 회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19일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이명규 의원(국·부평구1)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지하도상가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열린 ‘제307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산업경제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유동인구 감소와 소비 위축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하도상가 점포 운영자들의 부담을 덜고자 하는 조치로, 한시적으로 적용 중인 사용료 경감 기간을 1년 더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의원이 대표발의한 조례안에는 한시적으로 적용 중인 사용료 경감 적용 기간을 연장해 임대 부담을 완화하고, 폐업을 예방하는 등 지하도상가 상권 회복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가 담겼다. 주요 내용은 현행 조례 제5조제2항제2호 단서에서 정하고 있는 한시요율, 즉 연 1천분의 30 이상 적용 기간을 기존 ‘올해 부과분’까지에서 ‘내년 부과분’까지로 1년 연장하는 것이다. 조례안 문안 역시 제5조제2항제2호 중 ‘2026년’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19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경기도에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연장사업 행정절차의 신속 진행을 공식 요청했다. 김병수 시장은 5호선의 조기 착수를 목표로 행정력 집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일반적으로 광역철도사업은 대광위 또는 광역시·도가 주체로,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조기 착수를 공식적으로 요청하는 경우는 드물다. 시는 5호선 예비타당성 통과가 끝이 아닌 시작이라 보고, 빠른 속도로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선 것이다. 김병수 시장은 “5호선은 지금부터 진짜 시작이다. 시민 모두의 힘으로 이끌어 낸 5호선이 신속하게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후속 절차 속도 향상에 주력할 것”이라며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 착공까지 남은 과정을 꼼꼼하게 챙겨 최대한 준공을 앞당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은 김포시 최초의 서울 직결 중전철 노선으로 지난 10일 예타 통과가 발표된 바 있다. 예타가 통과되면 경기도 주관으로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에 돌입하게 된다. 한편, 시는 오는 24일 오후 8시 김포시청 제3별관 대강당에서 ‘서울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19일 김포 남부권 체육 핵심시설인 풍무체육문화센터를 개관하고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설립된 풍무국민체육센터에 이어 풍무체육문화센터가 개관되고, 올 하반기에는 국민체력인증센터까지 센터 내에 설립될 예정이어서 풍무동 일대가 문화체육 거점으로 도약할 것으로 전망된다. 풍무체육문화센터는 총 사업비 155억원이 투입된 시설로, 항공기 소음피해지역 주민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2023년 공사에 착공해 시민의 건강증진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조성됐다. 센터는 풍무 제4호 근린공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다목적체육관과 게이트볼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수영과 배드민턴, 그룹운동(GX)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풍무국민체육센터와 연결된 복합 체육공간으로 조성돼 시민들이 다양한 체육시설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국민체력인증센터가 올 하반기 센터 2층에서 운영되면, 체육활동과 체력측정을 연계한 시민 건강관리 거점시설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김포 대표 벚꽃 명소인 계양천 산책로 일원에서 ‘2026 김포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벚꽃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관람객 중심의 휴식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축제 기간 계양천 일대에는 버스킹 공연과 다양한 포토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벚꽃 쉼터 등이 마련돼 자연 속에서 휴식과 문학적 감성을 동시에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야간에도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경관조명 구간을 약 200미터 연장 설치해 한층 깊어진 봄밤의 분위기를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관람 포인트에는 ‘인생샷 도우미(스태프)’를 곳곳에 배치해 방문객들이 소중한 추억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남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화려한 행사 중심이 아닌 벚꽃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라며, “계양천을 따라 펼쳐지는 벚꽃길에서 시민들이 온전히 봄을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원활한 행사 운영과 안전 확보를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 도서관은 2026년 세계 시의 날,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세계 문해의 날, 한글날에 시민들이 언어와 책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먼저, 오는 3월 21일 ‘세계 시의 날’에는 생각을 머물게 하는 유명한 시를 필사하고 읽어 보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상의 소요로 잠시 사이가 멀어진 시를 다시 마주하는 시간을 갖는다. 그리고 4월 23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에는 책과 창작, 저작권의 의미를 알리는 행사를 진행한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에 녹아 있는 저작권과 관련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퀴즈로 풀어내고, 세계 여러 나라의 책을 접하는 기회를 가진다. 또한 9월 8일 ‘세계 문해의 날’을 맞아서는 읽고 쓰는 능력 뿐 아니라 정보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문해력의 중요성을 알리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생각하지 않고 읽어내는 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기, 문장 다듬기 등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10월 9일 ‘한글날’에는 우리말 찾기, 우리말 퀴즈, 한글 캘리그래피 체험으로 케이(K)-컬처의 정수인 한글에 대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재)김포시청소년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관내 고립·은둔 학교밖청소년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사례관리’를 2025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고립·은둔 학교밖청소년 찾아가는 사례관리’는 사회적 단절 상태에 놓인 학교밖청소년을 발굴·지원하고, 고립·은둔 상태의 재발 방지를 위해 추진되는 맞춤형 사례관리 사업이다. 2026년에는 찾아가는 상담을 통해 외부와의 만남을 유도하고, 활동키트 배부를 통해 가정 내에서 실천 가능한 다양한 활동 참여를 지원함으로써 고립·은둔 상태의 심화 예방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김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계원) “학교밖청소년의 고립·은둔 문제는 점점 심화되고 있는 중요한 사회적 과제”라며, “학교밖청소년들이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고 다시 고립되지 않도록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사례관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상담지원 ▲교육지원 ▲자립지원 ▲복지지원 ▲활동지원 ▲성장지원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은 카카오톡 채널 ‘김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또는 김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야간·주말에는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재)김포시청소년재단 김포시청소년수련원이 지역사회 복지의 패러다임을 바꾼 독보적 사회공헌 브랜드 ‘우리동네 행복한 빨래방’의 2026년도 운영을 개시하며, 관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전국 수련시설 중 선제적으로 도입되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본 사업은, 수련원이 보유한 고성능 산업용 세탁 인프라를 공공 자원화하여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공공기관 ESG 경영’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우리동네 행복한 빨래방’은 취약계층에서 처리가 불가능한 대형 침구류를 대상으로 ‘수거-살균세탁-고온건조-패킹-배달’로 이어지는 완벽한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 사업은 환절기 위생 관리가 취약한 시설 및 가구를 집중 타겟팅했다. 수련원은 지난해 관내 그룹홈 등에 35세트의 침구류를 당일 세탁하여 전달했던 경험을 데이터화하여, 올해는 배송 효율을 극대화하고 수혜자의 만족도를 실시간 피드백 받아 더 나은 고객 맞춤형 지원 체계로 거듭나겠다고 한다. 수련원 관계자는 “우리동네 행복한 빨래방은 단순히 옷가지의 때를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최근 청소년 분야 예산 감소라는 대외적 어려움 속에서도 다양한 외부 공모사업을 통해 위기 청소년 보호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올해 중앙정부 및 민간재단 등에서 실시한 다양한 공모사업에 참여하여 총 7개 프로젝트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확보된 총 사업비는 124,426,000원(금일억이천사백사십이만육천원)으로, 이는 감액된 예산을 보강하고 핵심 사업의 질적 수준을 유지하는 데 전액 투입될 예정이다. 선정된 주요 공모사업은 청소년들의 심리적 안전과 실질적 자립을 아우르는 7가지 핵심 영역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2026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및 위기대응체계 구축사업’ ▲2026년 청소년폭력 예방 또래상담 사업 ▲2026년 디지털미디어 피해청소년회복지원사업 ▲2026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기숙치유프로그램 ‘가족치유캠프’ ▲2026년 경기도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 ▲2026년 경기도 자립취업지원서비스 ▲2026년 학업중단숙려제 운영기관 선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