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2026년 평생학습 전담인력 25명이 지난 2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활동을 시작한 전담인력은 동 단위 평생학습 활성화를 지원하는 ‘학습반디 매니저’ 20명과, 평생학습 사업 전반을 지원하는 ‘평생학습 매니저’ 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올해 11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전담인력은 동 평생학습센터와 평생학습 기관·단체, 지역 내 학습공간 등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과 지원에 나선다. 이와 함께 평생학습 상담, 교육자원 발굴 및 연계, 현장 소통과 모니터링 등의 업무도 수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에 참여해 시민의 학습 수요를 파악하고, 지역 자원 발굴과 사업 성과 점검·평가를 진행한다. 월별 정기회의와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전문성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평생학습 전담인력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평생학습을 연결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생활권 중심의 촘촘한 학습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도시 부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독감) 감염 확산에 대비해 시민들이 예방접종을 적극적으로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명절 기간은 이동과 대면 접촉이 급증하는 시기로, 감염병 전파를 선제적으로 막으려는 조치다. 올겨울 B형 인플루엔자는 예년보다 빠르게 유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의심 환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A형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이력이 있더라도 B형에는 다시 걸릴 수 있어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시는 이번 절기 유행 중인 B형 바이러스가 접종을 통해 충분한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도 여전히 지역사회 전파 우려가 남아 있다. 변이 바이러스 확산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시는 감염병 위험이 큰 설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예방접종도 서둘러 줄 것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시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백신을 무료로 접종하고 있다. 인플루엔자 백신은 임신부와 생후 6개월부터 13세 이하 어린이까지 확대해 무료 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코로나19 백신과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2월 3일부터 2월 28일까지 부천천문과학관의 야간 프로그램 ‘시티 오브 스타’를 확대 운영한다. 이번 확대 운영은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도심 속에서 별자리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티 오브 스타’는 천체투영관과 천체관측실을 연계해 계절별 별자리 해설과 실제 별, 달, 행성 등을 관측할 수 있는 부천천문과학관의 대표 야간 프로그램으로, 실내외를 아우르는 과학 체험 활동을 통해 천문학에 대한 이해와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겨울방학 기간 ‘시티 오브 스타’는 기존 금·토요일 주 2회 운영에서 주 5회로 확대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열린다. 이에 따라 관람객은 천체투영관에서 가상의 밤하늘을 감상한 뒤, 천체관측실로 이동해 망원경으로 실제 별, 달, 행성을 관측할 수 있다. 아울러 날씨와 관계없이 실내에서 별자리 관측을 안정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겨울밤은 별이 가장 밝고 선명한 시기로, 도심 환경에서도 미세먼지나 불빛 간섭 없이 천체관측이 가능하다. 관람을 희망하는 경우 네이버에 ‘부천천문과학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육아시간과 모성보호시간을 사용하는 공무원의 업무를 대신 수행한 직원에게 월 5만 원의 업무대행수당을 지급하는 제도를 새로 마련해 올해 시범 운영한다. 이번 제도는 육아시간과 모성보호시간을 사용하는 공무원이 증가함에 따라, 업무 공백을 메우는 직원에게 보상을 제공해 자녀양육 지원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대행수당은 ‘중요직무급 자율적 수당 운영 특례’에 따라 중요직무급 예산의 일부를 활용해 지급되며, 전월에 육아시간 또는 모성보호시간을 월 10시간 이상 사용한 공무원의 업무를 대행한 실적이 있는 경우 대상이 된다. 수당은 실효성 있는 보상을 위해 실제 업무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동 행정복지센터 근무자 또는 민원업무수당을 받는 민원창구 근무자를 중심으로 지급한다. 부천시는 올해 시범운영을 통해 제도 운용 성과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그 결과를 반영해 제도를 보완하고 향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이기익 부천시 행정지원과장은 “업무대행수당 도입은 육아시간과 모성보호시간을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조직 문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설 명절을 맞아 제수·선물용 농·수·축산물에 대한 소비자 알권리를 보장하고 먹거리 유통 질서 확립과 안심 구매 분위기 조성을 위해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중부청 관내에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등 유관기관과 민생 침해 사범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 활동에는 중부청 관할 4개 경찰서 외사 경찰관을 투입하여, △농·수·축산물의 밀수 및 부정 유통행위, △원산지 둔갑 판매 행위, △매점매석 등 사재기로 인한 유통 질서 교란 행위, △유통기한 경과 폐기 대상 식품의 판매 행위 등에 대해 농·수·축산물 수입·유통업체와 유명 수산시장, 온라인 쇼핑몰, 대형마트, 배달업체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 등에 관한 법률(약칭:원산지표시법)에 따르면, 원산지 허위 표시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며, 원산지 미표시는 5만 원에서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중부해경청 정보외사과장(총경 김지한)은 “설 명절 전후 불법 수산물 등 유통 차단으로 국민 먹거리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인천광역시교육청교직원수련원과 협력하여, ‘2026년 초・중등 신규 임용(예정) 교사 직무연수’ 대상자에게 교직원수련원 숙소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연수에 참여하는 예비 교사들의 숙박 부담을 덜고 연수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했으며, 지원 대상은 비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는 희망자에 한하여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선정된 예비 교사들에게는 집합연수 기간인 이달 2일부터 21일까지 숙박 시설이 제공되며, 교육연수원과 교직원수련원 간 셔틀버스를 운행하여 원활한 연수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수도권 이외의 지역에서 오는 예비 교사들이 숙소에 대한 부담없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연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성껏 지원하겠다”며 “올해 시범 운영 후 성과를 분석하여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중증장애인생산품 공공구매 활성화와 학교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한 ‘S2B 활용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 인천시립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한국교직원공제회와 체결한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활성화 업무협약’의 후속 이행 과정으로, 협약 내용을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학교 업무 담당자 70명을 대상으로, 각 협약기관 담당자가 분야별 실무 내용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특히 현장에 마련된 중증장애인생산품 전시장은 제품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실무교육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학교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장터(S2B)를 활용한 공정하고 투명한 구매 문화가 현장에 정착될 것으로 기대한다. 임용렬 교육장은 “이번 교육은 업무협약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이행되기 위한 과정”이라며 “각 기관 담당자가 참여한 실무 중심 교육이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으로 이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2월 한 달간 관내 초등학교 73교에 대한 늘봄학교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관내 늘봄학교 운영 교 전체를 대상으로 방학 중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신학기에 안정적인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하고자 기획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방학 중 프로그램 운영 계획과 운영의 적정성, 안전·시설·위생 및 강사·인력 관리 현황 등이며, 특히 신학기를 앞둔 늘봄학교의 운영 준비 상태 전반을 집중 점검한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현장 지원 중심의 점검으로 미흡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도록 안내하고, 컨설팅과 행정 지원을 병행해 학교 현장의 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3일 ‘2026년도 제1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시행’에 관한 내용을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응시원서는 9일부터 12일까지 나이스 검정고시 대국민서비스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는 9일부터 13일까지 인천시교육청 신관 지하 1층에서 진행한다. 다만 ‘귀국자(외국) 학력 인정자’는 현장 접수를 원칙으로 한다. 시험은 초졸 인천석천초등학교, 중졸 인주중학교, 고졸 신송중학교·인천계수중학교·인천당하중학교에서 4월 4일 실시되며, 특별관리(장애) 지원자는 인천인혜학교에서 응시한다. 합격자는 5월 8일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하며, 합격증서는 5월 8일부터 5월 12일까지 5일간(주말 포함) 교부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중등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청렴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인천교육 구현’을 위한 2026년도 자체감사 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자체감사는 현장 지원 중심의 컨설팅 감사와 적극적인 공직문화 조성을 통한 ‘청렴 인천교육’ 구현을 목표로 ▲현장과 소통하는 소통감사 ▲행·재정상 낭비를 사전 차단하는 예방감사 ▲부패 근절을 위한 청렴감사 ▲시민감사관 및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한 열린감사로 감사 방향을 설정해 운영한다. 특히 학사일정을 고려해 감사 기간을 조정하고 자율 점검표를 간소화하는 등 현장 맞춤형 감사를 추진하며, 자율감사 범위를 공립유치원까지 확대해 학교 현장의 감사 부담을 경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육비리 무관용제’와 ‘갑질 근절 대응체계’를 통해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시민감사관의 참여를 확대해 행정의 투명성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지적 위주의 감사에서 벗어나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지원 중심의 감사 행정을 펼치겠다”며 “앞으로도 교육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하고 공정한 인천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