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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사우청소년문화의집, 진로체험 ‘창업스쿨’ 4기 참가자모집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재)김포시청소년재단 사우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관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창업스쿨’ 4기를 운영한다.


‘창업스쿨’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3~6학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직업군에 대하여 이해하고 미래 사회환경에 대응, 체험을 통한 개인의 잠재능력 개발 및 진로에 대한 성취감 증대 등 청소년들에게 적합한 진로체험의 기회를 마련한다.


이번 창업스쿨 4기는 ▲내 손 석고 방향제 ▲컬러체인지 나만의 머그컵 등 과학적 원리의 학습 이해 및 실생활에서의 사용가능한 나만의 만들기 체험키트를 제공한다.


오는 10월 15일부터 10월 28일까지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김포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프로그램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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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혐의까지? 선우은숙 소송 제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선우은숙(65)과 유영재(61)의 '스피드 재혼--> 스피드 이혼'으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에는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친언니(71)를 강제추행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퍼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의 '선우은숙 친언니의 눈물…유영재 용서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제부인 유영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했으며, 그 성추행의 수준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진행자 이진호는 "이 내용들이 가족들 간에는 비밀이었다. 언니가 70살이 넘은 노년에 자녀들과 가족들이 다 있을 것 아니냐. 본인이 당한 일이지만 부끄럽다는 생각에 감추고 있었다. 그러나 동생의 이혼을 빨리 끝내기 위해 얘기를 한 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언니에게 이 놀라운 피해사실을 직접 듣고 까무라쳤다. 그리고 뒤도 안 돌아보고 일사천리로 이혼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선우은숙은 평소 집안에서는 거의 벗고 지내는 유영재 때문에 별도의 가사도우미를 쓸 수가 없어, 친언니에게 유영재의 삼시세끼를 차려주는 등 가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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