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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주거취약계층 대상 사회공헌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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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공사,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 봉사단과 함께 '사랑의 집수리' 사업 추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도시공사는 13일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와 ‘사랑의 집수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비대면 서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랑의 집수리'는 HU공사가 2020년부터 진행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 봉사단과의 민관 협력을 통해 저소득층 밀집 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주거 복지수요를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HU공사와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 봉사단은 ▲기관 유대관계 증진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 ▲주거복지 대상자 발굴·의뢰·사례관리 ▲주거환경개선 ▲수리비 무상 지원 ▲교육·홍보 등의 부문에서 협력하게 된다.


10월 초부터 화성시 주거실태 점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랑의 집수리’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며, HU공사의 전기·건축 분야 전문인력 8명과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 주관 건설기능인 양성교육 수료생 20여 명이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한다.


HU공사 김종문 본부장은 “도시공사와 민간전문 봉사단 만남은 주거복지의 새로운 모습을 제시하고, 나아가 우리 사회의 더 큰 가치를 창출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발굴해 공공기관의 ESG 책임경영과 사회적가치를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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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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