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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 설 밥상 축산물 집중 점검으로 먹거리 안전 확인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 설 명절 다소비 축산물 가공업 위생 점검 및 수거 검사 실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소비가 이뤄지는 축산물 제조업체 18곳에 대한 위생 점검과 수거 검사를 했다.

 

점검 내역은 ▲원재료와 최종제품의 보관 상태 및 위생적 취급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단기근무 인력의 건강진단 실시 ▲냉장·냉동 축산물 보관·운반과정의 온도 기준 준수 ▲작업장 내 위생 관리 상태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과 함께 설 명절 다소비 축산물 제조업체에서 생산하는 제품 중 최근 수거 검사 이력이 없는 축산물에 대한 수거 및 검사도 진행했다.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체가 없었으며, 설 명절 다소비 축산물에 대한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른 개별 기준 규격 검사인 ▲미생물 검사(대장균 등) ▲이화학 검사(휘발성염기질소 검사, 아질산 이온 검사, 보존료 검사 등)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으로 확인될 경우 유통축산물의 신속한 판매 금지 및 회수·폐기 조치하고 부적합 정보를 식품안전나라에 공개할 방침이다.

 

최옥봉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장은 “2월에는 식육가공품 제조·유통업체 점검 및 수거 검사를, 3월에는 식육·포장육(생식용 식육, 부산물 위주) 제조·유통업체 점검 등 시기별로 위생 점검 및 수거 검사를 통해 꾸준히 도민에게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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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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