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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천 부천시장, "사각지대 해소 위한 스마트경로당 시범 지자체로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
비대면 여가·복지서비스, 스마트 건강관리서비스, 실내스마트팜 등 사각지대 해소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장덕천 부천시장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개최한 스마트경로당 구축 사업 공모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부천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SNS를 통해 밝혔다.

 

장덕천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스마트기기와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 돌봄’기능이 강화된 스마트경로당 구축 사업을 공모했다"며, "우리 시는 다양한 민·관의 기관이 참여하는 스마트경로당 구축 모델을 제시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부천시가 제시한 서비스 표준화·효율화에 집중한 비대면 여가·복지서비스, 스마트 건강관리서비스, 실내스마트팜을 통해 코로나19에 따른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설명하며, "국비를 지원받아 12개 거점 경로당 등 45곳 경로당을 ICT 화상플랫폼과 IoT 헬스케어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경로당으로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장덕천 시장은 "2025년이면 전체 인구의 25%가 65세 이상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어르신들이 디지털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에 마을 단위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 사용에 관한 상시적인 교육이 가능한 ‘디지털 라이브러리’도 운영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부천시 관계자는 "급격한 초고령화 시대 진입에 따라 부천형 스마트 경로당은 건강하고 즐거운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노인여가공간 마련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 될 것”이라며, “선도자치단체로서 책임감을 갖고,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프로그램과 스마트건강돌봄서비스로 초고령사회에 선제 대응하는 시스템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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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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