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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을 통한 상호존중·상호책임 학교문화 확산

예방이 최고의 대응. 성남교육지원청, 현장 중심 교육활동 보호 강화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경기성남교권보호지원센터는 4월부터 8월 24일까지 2026 상반기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예방 교육에는 성남지역 유·초·중·고 29교, 51개 그룹에서 총 2,100여 명의 학생, 학부모, 교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학교의 교육력 회복과 교육활동 보호 문화 확산, 그리고 교육활동 침해 예방 및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강사가 직접 학교로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학교 현장의 여건과 구성원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특히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전문성과 학교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관내 교감을 강사로 위촉하여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였다. 단순한 전달식 강의에서 벗어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토의·참여형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학생·학부모·교원이 교육활동 보호의 의미를 함께 공감하고 실천 방안을 고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예방 교육은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서로의 권리와 책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교육활동 보호를 특정 주체의 과제가 아닌 교육공동체 모두의 공동 책임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양수 교육장은 “학생의 학습권과 교사의 수업권이 서로 존중받는 상호존중·상호책임의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성남교권보호지원센터가 교육활동 보호를 통합 지원하는 중심 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해 학생 인권과 교권이 함께 살아나는 건강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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