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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청소년수련관 광명시 명예 청소년 정원사 13명 배출, 지역 정원문화 이끌 미래 주역 기대되

정원 속 배움과 나눔으로 광명시 청소년이 정원도시를 주도하는 시간 되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재)광명시청소년재단 광명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월, 『청소년정원사양성사업 [포레스트 프렌드]』 4기 과정을 통해 청소년 정원사 13명이 최종 수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원사에 대한 실기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생태 감수성과 정원 관리 역량을 길러주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11세부터 13세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생태적 감수성, 창의적 사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광명시민정원사협동조합 소속 시민정원사 12명이 프로그램 전 과정에 멘토로 함께 참여하여, 전문성을 더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청소년들은 시민정원사와 1:1 매칭을 통해 정원 디자인, 식물 식재, 정원 유지 관리 등 다양한 실습 활동을 경험하며 실제적인 정원사 역량을 습득했다.

 

또한 수료 청소년들은 지역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청소년정원사가 진행하는 미니 정원교실'을 직접 운영하며, 또래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에게 미니 정원 만들기 체험을 지도할 예정이다. 이는 청소년들이 단순한 교육 수혜자가 아닌 지역사회 정원문화 확산의 주체로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다.

 

광명시민정원사협동조합 송기영 이사장은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정원에 대한 이해와 실습을 성실히 이어온 청소년들이 이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정원 문화를 함께 만들어갈 주체로 성장했다는 점이 매우 뜻깊다”며, “특히 시민정원사와의 1:1 멘토링을 통해 배운 경험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자연을 대하는 태도와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데 큰 자산이 됐을 것”며 “앞으로도 광명시를 정원문화도시로 만들어가는 청소년 정원사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과정을 수료한 청소년들에게는 광명시민정원사협동조합 명의의 “광명시 명예 청소년 시민 정원사”수료증이 발급됐으며, 향후에도 청소년정원사 활동 지속화를 위한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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