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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전역이 놀이터” 아동친화도시 하남 어린이날 대축제 개최

하남종합운동장‧감일‧위례 3개 권역에서 동시 운영…온 가족이 즐기는 도심 축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는 2026년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제104회 하남시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아동친화도시 하남의 미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가족이 함께 어울려 어린이날을 보내는 도심형 축제로 운영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하남종합운동장, 감일문화공원, 위례근린5호공원 등 3개 권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권역별 분산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가까운 장소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앞서 4월 15일부터 5월 5일까지 사전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맨발걷기길에서 어린이와 함께 걷는 모습을 촬영한 뒤 어린이날 당일 권역별 행사장 본부석에 사진을 제시하면, 권역별 선착순 50명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어린이날 당일에는 현장 인증샷 이벤트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어린이날 당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기념식에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아동권리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및 아동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등 4개 기관이 주관‧주최하는 2부 행사에서는 3개 권역에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비보잉, 태권도 시범, K-POP 커버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체험부스와 가족 참여 레크리에이션, 에어바운스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97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총 120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대규모 행사로 진행된다. 다양한 체험과 놀이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어린이와 가족 모두에게 풍성한 하루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남시는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민관합동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경찰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요원 배치와 사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웃고 뛰놀며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천 등 기상 악화 시 일부 프로그램은 축소 또는 취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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