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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 한국고용서비스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 청년 취․창업 연계 지원 본격화

청년도전지원사업 기반, 창업까지 확장된 맞춤형 청년 지원체계 구축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청년 취업 및 창업 지원 강화를 위해 사단법인 한국고용서비스진흥원과 이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가 지난 4월 15일 센터 세미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고용서비스진흥원이 수행 중인 청년 대상 고용지원사업을 기반으로, 청년창업지원센터의 창업 인프라를 연계해 취업과 창업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한국고용서비스진흥원은 현재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다양한 청년 고용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구직단념청년 등 취업 취약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이끌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고용서비스진흥원은 그간 축적해 온 사업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청년창업지원센터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한 단계별 진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취업뿐만 아니라 창업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장 경로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년 대상 취·창업 프로그램 정보 공유 ▲청년도전지원사업 및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자 대상 창업 프로그램 연계 ▲청년 맞춤형 역량강화 프로그램 공동 운영 ▲청년 취·창업 지원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특히 한국고용서비스진흥원은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 청년 가운데 창업을 희망하거나 진로 탐색이 필요한 청년을 적극 발굴해 청년창업지원센터의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연계함으로써, 개인별 맞춤형 진로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고용서비스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취업지원 중심의 기존 사업을 창업 분야까지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취업 의욕을 고취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진로 설계 및 직무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아울러 국민취업제도는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와 소득지원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사업 신청 및 문의는 한국고용서비스진흥원 또는 이천시 청년도전지원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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