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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음을 잇다, 이웃을 잇다' 개최

주은청설아파트서 정신건강 인식 개선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전개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서비스지원분과는 지난 17일, 공도읍 진사리 주은청설아파트에서 정신건강 증진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우리동네 살핌 캠페인 '마음을 잇다, 이웃을 잇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고독사와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이웃 간의 상호 관심과 지원을 촉진하여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했다.

 

현장에서는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주요 활동으로 ▲정신건강 자가진단 및 상담 서비스 제공 ▲고립 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물 배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안내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는 홍보 활동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사회적 고립 방지에 대한 경각심을 공유했다. 특히 지역 내에서 상호 돌봄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정신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서비스지원분과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 및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복지 허브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방침이다.

 

협의체 관계자는 “주민들이 서로를 살피는 촘촘한 안전망이야말로 고독사와 자살을 예방하는 가장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더불어 함께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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