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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도예업체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업체 모집

도예업체 맞춤형 컨설팅 지원 확대…8개소 모집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는 4월 13일부터 5월 13일까지 31일간 ‘2026년 여주시 도예업체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도예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며, 특히 올해는 지원 규모를 종전 7개소에서 8개소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인테리어 트렌드와 소비자 구매 방식의 변화를 반영한 마케팅 전략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컨설팅단의 방문 실사를 통해 업체별 진단을 실시하고, 업체의 현재 단계에 맞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도예업체의 경영 안정과 매출 증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컨설팅은 ▲네임·로고 개발 디자인 ▲크라우드 펀딩 ▲홈페이지 개발 ▲온라인(SNS) 마케팅 ▲홍보물 디자인 ▲패키지 디자인 ▲제품·스타일링 촬영 ▲온라인 스토어 구축 등 8개 분야에서 최대 2개 과업까지 지원한다. 이 가운데 크라우드 펀딩 분야는 희망업체 중 심사를 거쳐 최대 2개 업체를 선정해 지원하며, 펀딩에 등록할 완성 제품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여주시 소재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도예업체이며, 최근 4년간 동 사업에 2회 이상 선정된 업체는 신청할 수 없다. 또한 대리 명의, 휴·폐업 및 부도, 지방세 체납, 불법 행위, 타 지역 업체 및 관외 생산 도자기 판매, 시 지원사항 양도·임대 업체 등 공고문에 명시된 제외대상 업체 역시 지원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여주시청 문화예술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의 적격여부 심사와 현장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8개 업체를 선정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는 6월부터 10월까지 약 5개월간 업체별 맞춤 컨설팅을 받게 된다.

 

여주시는 이번 지원 규모 확대를 통해 더 많은 도예업체에 성장 기반을 제공하고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자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내 도예업체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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