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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가남읍 통합방위위원회, 운영 내실화 및 역할 강화 논의

통합방위 역할 재정립과 실효성 있는 운영 방안 논의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가남읍은 지난 4월 9일 통합방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안보 태세 확립과 위원회 운영 활성화를 위한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주요 시책 안내와 함께 회의수당 지급 방식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으며, 위임 지급 방식으로 수당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 이를 통해 회의 운영의 효율성과 행정 절차의 간소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신임 통합방위위원 8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으며, 지역 사회 발전과 통합방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가남읍 체육회장 신동준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통합방위위원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지역 내 유관 단체들과의 협력체계 구축 및 정보 공유의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실질적인 지역 방위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임영석 가남읍장은 “통합방위위원회가 지역 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다양한 단체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운영이 필요하다”며, “분기별 정기회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선거기간 종료 이후 9~10월경 안보견학 추진도 함께 검토하는 등 위원회의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가남읍은 앞으로도 통합방위위원회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방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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