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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학교시설, 지역과 함께 누리는 열린 공간으로 지원 강화할 것"

의왕시, 군포의왕교육교지원청·관내 학교와 ‘2026년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업무 협약 체결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가 4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및 관내 8개 학교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추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의왕시는 주민 생활권과 가까운 곳에서 체육 공간을 확보하고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학교시설 개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기존 14개교였던 시설 개방 참여학교를 22개교로 확대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학교시설 개방 확대에 따른 시·교육지원청·학교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추가 협약에는 ▲갈뫼초 ▲내동초 ▲내손초 ▲덕장초 ▲모락초 ▲의왕푸른초 ▲덕장중 ▲내손중고등학교 등 총 8개교가 참여했다.

 

이들 학교의 추가 참여로 운동장, 체육시설, 부설주차장 등 학교시설 개방이 확대되면서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차 편의 증진이 기대된다.

 

이와 관련해, 시는 시설 개방 학교의 운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공공요금 등 시설 운영비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7월 개편해 시행 중인 상향된 지원 기준을 이번 신규 협약교에도 동일하게 적용해, 체육시설은 대관 실적에 따라 운영비를 차등 지원하고 최우수 학교 1개교에는 향후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부설주차장은 개방 요건 충족 시 정액을 지급할 예정이며, 시설 개방 학교에는 향후 환경개선 사업 지원 시 우선순위를 부여하는 등 행정적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학교시설은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누리는 소중한 지역 자산”이라며 “시에서도 학교의 안전과 보안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같은 자리에서 의왕시와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학생 독서 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함께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학교를 넘어 보다 폭넓은 독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앞으로, 지역 작가를 발굴해 시민에게 소개하는 의왕시 특화 독서 사업인 '의왕의 작가를 찾아서'와, 학교·공공도서관·지역 기관의 협력으로 운영되는 의왕교육지원청의 '지역독서 징검다리' 사업 간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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