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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청년공간플라잉, 청년강사 양성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일타강사 비긴즈’ 입문반 4월 21일까지 모집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센터장 조남)은 강의 역량을 갖춘 청년을 발굴하고 전문 강사로 성장시키는 ‘2026년 일타강사 비긴즈’의 입문반 참여자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일타강사 비긴즈’는 지난해부터 운영해 온 청년강사 양성 프로그램으로, 강의 기획과 콘텐츠 개발 교육을 기반으로 실제 강의 활동까지 연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프로그램의 가장 큰 변화는 '단계별 이원화 운영'이다. 기존의 단일 과정 운영방식에서 벗어나 참여자의 역량 수준에 따라 입문반과 활동반으로 구분하여 보다 체계적인 성장 지원이 가능하도록 개편했다.

 

먼저 입문반은 강의 경험이 없는 청년을 대상으로 4월부터 7월까지 ▲강의 기획 ▲콘텐츠 제작 ▲전달력 향상 등 기초 역량 강화 교육(7회)와 1:1 개인 컨설팅(3회)으로 구성된다. 개인 컨설팅은 커리큘럼 설계부터 교안 제작, 마케팅 전략, 최종 점검까지 단계별 밀착 지원으로 운영된다.

 

7월에는 성과공유회를 통해 수료자들이 직접 강의 콘텐츠를 발표하며, 우수 청년강사로 선발된 수료자에게는 강사 프로필 촬영 지원과 '청년강사클래스' 출강 기회가 제공된다.

 

그리고 활동반은 6월 모집 예정으로 자체 강의 콘텐츠를 보유한 청년을 대상으로 ▲강의 제안서 점검 ▲콘텐츠 전달력 고도화 교육 ▲비즈니스 방향성 컨설팅으로 구성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7월부터 11월까지 군포시민을 대상으로 한 '청년강사클래스'에서 실전 출강 기회가 제공된다.

 

두 과정 모두 지원 자격은 군포시 거주·생활 청년(19~39세)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또 수료 이후 청년강사 커뮤니티를 통해 강사 간 정보 교류·협업과 강의 시연·피드백이 지속 운영되며, 청년강사 DB 구축 및 지역 유관기관 연계를 통해 강의 기회를 꾸준히 발굴·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조남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강의에 처음 도전하는 청년부터 이미 활동 중인 강사까지 모두를 위한 성장 플랫폼"이라며 "교육에서 출강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연계 구조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강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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