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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호매실도서관, '사계-봄 축제' 개최

18일 글모둠문화공원… 공연·체험·플리마켓 등 시민 참여형 야외 축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호매실도서관은 18일 글모둠문화공원(호매실도서관 옆 마당)에서 봄 콘서트와 시 낭송, 체험부스와 플리마켓 등으로 구성한 ‘사계-봄 축제’를 연다.

 

도서관과 공원, 생태 공간을 연계한 야외 독서문화행사로 시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권선구 4개 도서관 동아리와 지역 서점, 행정복지센터, 복지기관, 학교 등이 참여한다.

 

행사는 식전 공연 봄 콘서트를 시작으로 시민 대표가 참여하는 시 낭송회, 체험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 총 18개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해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서예·캘리그라피 체험 ▲셰이커 키링·떡 만들기 등 공예 체험 ▲책놀이 스포츠 ▲장애 인식 개선 체험 ▲동네 서점 팝업스토어 ▲초성 퀴즈·삼행시 참여 프로그램 ▲페이스페인팅 등으로 구성했다. 시민 참여형 플리마켓에서는 중고도서와 생활용품을 판매한다.

 

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 프로그램과 플리마켓은 호매실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호매실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쉼을 제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행사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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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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