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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대한노인회 수원시 팔달구지회 제26기 노인대학 입학식 참석...어르신들의 새로운 도전에 축사 전해

배움으로 여는 노년의 새로운 시작, 어르신 70명 입학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4월 3일, 대한노인회 수원시 팔달구지회가 주관한 ‘제26기 노인대학 입학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입학식은 배움을 통해 노년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가꾸고자 하는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과 열기 속에 진행됐다. 행사는 사무국장의 사회로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부회장의 노인강령 낭독, 노인대학장의 환영사, 지회장의 치사, 내빈 축사, 학사운영 보고, 입교생 대표 선서 순으로 이어졌다.

 

제26기 노인대학은 4월 3일부터 11월 13일까지 8개월간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25주(5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노인 교양 ▲건강관리 ▲취미활동 등 어르신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선진지 견학 등으로 구성되어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류병철 노인대학장은 환영사를 통해 “새로운 배움의 길에 들어서신 어르신들의 용기와 열정에 깊이 박수를 보낸다”며 “노인대학이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서로의 지혜를 나누고 따뜻한 인연을 이어가는 소중한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꽃향기 가득한 새봄에 제26기 노인대학 입학생 어르신들을 뵙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오늘의 입학은 삶을 더욱 풍요롭게 가꾸어 가는 소중한 출발점으로, 이곳에서의 시간이 기쁨과 활력을 더하는 뜻깊은 여정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수원시 팔달구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매년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자기계발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노인 평생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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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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