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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6년 제2차 진로‧진학레시피 학부모특강’ 성료

변화하는 고교학점제와 대학입시제도 대응 위한 전문가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제공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4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미래교육센터가 주최한 ‘제2차 진로‧진학레시피 학부모특강’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빠르게 변화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에서 “고교학점제가 시행되고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가 바뀌면서 교육 정책에 대한 고민을 덜어드리고자 전문가 특강을 마련했으니 많은 정보와 팁을 얻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시는 용인세브란스병원, 다보스병원, 고영테크놀러지,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등 병원‧기업과 연계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용인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펴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끝으로 “영국의 수상인 윈스턴 처칠은 1948년 옥스퍼드대 졸업식 축사에서 ‘절대 포기하지 말라(Never give up)’,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절대 포기하지 말라(Never, never, never, never, never, never give up)’고 단 두 마디를 하고 내려왔는데 청중들은 30분 동안 기립박수를 쳤다”며 “처칠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말라고 강조했는데, 용인의 청소년들도 입시는 시작일 뿐이니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계속 도전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했다.

 

특강에는 300여 명의 학부모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입시 전문가들은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강연으로 큰 호응을 끌어냈다.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 교장인 정영우 강사가 오프닝 강의로 올바른 자녀 교육법을 강의했다.

 

이어진 본 강의는 경기도교육청 대입지도 리더 교사인 조보경 강사와 35년 경력의 입시전문가 이영덕 강사가 진행했다.

 

조보경 강사는 ‘진로 중심 학업 설계’를 주제로 ▲고교학점제 핵심 정보 ▲생활기록부 관리 방법 ▲학년별 맞춤형 준비 전략을 설명했다.

 

이영덕 강사는 ‘2028학년도 대입 변화와 준비 전략’을 주제로 ▲최신 대입제도 변화 ▲개편되는 수능구조 ▲내신평가 체계와 그에 따른 학습전략을 제시했다.

 

강연 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부모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질문이 이어졌고, 강사들이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답하며 실질적인 해법과 조언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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