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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권선구, 시의원과 함께 금곡동 안전·환경점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30일, 김정렬·조미옥·박현수·윤경선 수원시의회 의원들과 함께 금곡동 일대의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보행 안전과 공원 환경 개선 추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합동 점검은 노후 시설물을 보수하고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하는 등 주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들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일상 속 위험 요소를 실질적으로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합동 점검단은 먼저 시설 노후화로 정비를 앞둔 가온육교를 찾았고, 현장에서는 육교의 구조물 상태와 보행 환경을 면밀히 살피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보수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보행자들의 이동 동선과 접근성을 고려해 육교를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개선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어서 주민들의 주요 휴식처인 산울림공원과 어울림공원을 방문해 시설물 상태와 야간 이용 환경을 점검했다.

 

밤에도 안심하고 공원을 산책할 수 있도록 경관조명 개선 및 환경정비 사업의 진행 현황을 살폈으며, 더욱 쾌적하고 밝은 공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권선구는 이번 현장 확인 결과를 바탕으로 노후 시설물 교체와 야간 조명 개선 등 안전 관련 핵심 사업들을 우선순위에 두고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보행 안전과 밝고 쾌적한 야간 환경은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며, “잠재적인 위험 요소는 한발 앞서 찾아내 정비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언제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금곡동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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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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