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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6년 상반기 학부모 아카데미' 성료… 생애주기 맞춤 평생학습 확대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는 시민의 생애주기별 학습 수요에 맞춘 평생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1일부터 29일까지 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한 상반기 학부모 아카데미 전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부모 아카데미는 ▲3월 21일 1기(예비 초등·초등학생 자녀 학부모) ▲3월 28일 2기(예비 중·중학생 학부모) ▲3월 29일 3기(예비 고등·고등학생 학부모)로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자녀 연령별 발달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각 과정은 자녀의 발달 단계에 따른 심리·정서 특성 이해를 비롯해 부모-자녀 간 효과적인 소통 방법, 갈등 상황에서의 부모 역할, 청소년 정신건강 및 중독 예방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내용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 종료 후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0% 이상이 ‘만족’ 이상의 긍정적인 평가를 한 것으로 나타나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아울러 참여자들은 ▲가족 단위 상담 프로그램 운영 ▲부모 교육과 자녀 대상 교육의 병행 ▲지자체 육아 지원사업과 학부모 아카데미 이수 연계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안성시는 이러한 현장 의견을 반영해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안성시는 이번 설문 결과와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학부모 아카데미를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며,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상반기 학부모 아카데미를 통해 학부모들이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는 부모 역할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는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배울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평생학습도시 기반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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