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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인재육성재단, ‘2026 교육 사업 통합 협약 및 발대식’ 개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7일 안양시청에서 ‘2026 교육사업 통합 협약 및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협약은 ▲안양! 나도 학생 창업가 실천 학교 ▲학교로 찾아가는 금융 교육 ▲그린리더 진로성장 캠퍼스 ▲창직 클럽 BLOOM 등 4개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학생들의 창의적 역량과 진로 탐색 능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각 사업은 학생 참여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실질적인 경험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교육 효과를 더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1부 협약식에서 재단은 공모 사업에 선정된 17개 학교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진행된 2부 발대식에서는 참여 학생들이 함께한 가운데 비전 선언식과 창직 클럽 BLOOM 선서식, 단체 촬영이 진행되며 교육사업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이번 사업에는 총 17개 학교가 참여한다. 초등학교는 안양덕현초, 귀인초, 인덕원초가 참여하며, 중학교는 범계중, 부안중, 성문중, 신성중, 안양중, 박달중이 함께한다. 고등학교는 경기게임마이스터고, 안양문화고, 평촌과학기술고, 양명고, 양명여고, 충훈고, 근명고, 성문고가 참여해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와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학생 중심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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