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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6년도 제1회 민관 소통협력협의체 개최

이천시와 건축사, 공간정보, 행정사협회가 함께하는 민관협력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지난 26일, 관내 건축사협회, 공간정보산업협회, 행정사협회 등 3개 인·허가 유관단체와 관계 공무원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회 이천시 민관소통협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개발행위 및 건축허가 관련 사안에 대한 민관 간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 만족 인허가 행정 구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개발행위 도로 굴착 공유자 동의 사항’, ‘공동주택 발코니 확장 기준’ 등 총 5개의 안건 및 공지사항 등을 주제로 시와 유관 단체 간 활발한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인허가 의제 처리 과정에서 부서 간 긴밀하고 신속한 협의를 통해 허가 기간을 단축 방향도 논의했다.

 

이천시는 건축사·공간정보산업·행정사협회가 인허가 수요자들을 최일선에서 직접 응대하고 있는 만큼, 최근 국내외 경기 침체에 따른 개발 수요 감소 등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한 진솔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천시건축사협회 김학식 회장은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해 유관 단체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민원인 입장 법 테두리 안에서 적극적인 인허가 행정을 실현하려는 이천시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이번 협의체가 실질적인 대화를 통해 허가 기간 단축 및 경제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계기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허가과 박기환 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시의 인허가 행정에 협조해 주시는 민관소통협력협의체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시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천시 민관 소통협력협의체는 안건 발생 시 수시로 개최될 예정이며,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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