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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과천교육지원청, 2026 과천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 및 운영지원단 워크숍 개최

지역특화 교육 모델 개발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로 교육 만족도 제고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3월 26일과 27일, 과천시청소년수련관과 과천시민회관에서 '2026 제1회 과천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 및 지원단 워크숍'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과천 지역교육협력 사업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 위원 및 지원단 위촉과 함께 과천미리내공유학교 운영 지원을 위한 전문성 제고와 실행 전략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과천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는 경기도의원, 과천시의원, 과천시청, 학교 관리자, 학부모,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 등 교육 관련 주요 주체들이 참여하는 거버넌스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지역교육협력 사업 전반에 대한 통합적 심의와 자문 기능을 수행하며, 지역 내 다양한 교육자원의 체계적 연계와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중심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교육 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기획과 실행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 조성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관내 교원으로 구성된 과천지역교육협력 운영지원단 31명은 지역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발굴·연계하고, 프로그램 운영의 질 관리를 위한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육지원청은 2년차 지역특화모델 R&D 선도교육지원청으로서, 사교육비 경감 및 공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과 운 영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선희 교육장은 “과천의 교육 경쟁력은 지역과 학교, 그리고 교육공동체 간의 긴밀한 협력에서 비롯된다”며 “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와 운영지원단의 전문성과 참여를 기반으로 과천만의 특색 있는 교육을 실현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를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고품격 교육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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