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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양초, 학생자치회 주도 ‘교통안전·학교폭력 예방 등굣길 캠페인’ 실시

학생·시니어 어르신 함께 참여, 안전하고 존중하는 학교문화 조성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 화성 소재 배양초등학교(교장 석남기) 학생자치회 24명의 학생들이 26일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준비하고 질서정연하게 참여한 아침 활동으로,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아침 시간대에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교통안전과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교통안전과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등굣길 캠페인을 하는 학생들과 함께 교통 봉사와 아침 돌봄을 지원해 주시는 시니어 어르신들도 더 힘차게 교통안전 깃발을 활용한 수신호와 학생맞이 활동을 진행하는 등 안전한 등굣길 조성에 힘을 보탰다.

 

캠페인에서 구호를 선창한 6학년 학생은 “친구들이 교통질서를 잘 지키고 폭력을 하지 않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용기를 내서 참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평소에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하는 배양초등학교 석남기 교장은 “학생 중심의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통해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상호존중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다양한 연수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장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배양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주도의 캠페인 활동을 운영하여 안전문화 정착과 학교폭력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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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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