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지역자활센터와 군포경찰서는 2026년 3월 27일(금)에 지역주민의 보이스피싱․노쇼사기 등 피싱범죄 피해 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성공적인 자립을 지원하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실현을 목표로 추진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주민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 및 공동 캠페인 ▲지역주민 안전을 위한 공동사업 ▲기타 상호 협의에 따른 협력사업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증가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실질적인 예방 교육과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일상속에서 피해를 사전에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군포지역자활센터 송선영 센터장은 “보이스피싱 피해는 한 번 발생하면 회복이 어려운 만큼 취약계층 주민에게 치명적인 위험을 일으키므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주민과 지역주민의 금융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협약식에 참석한 군포경찰서 형사과 송보빈 과장은 “최근 군포시 주민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노쇼 사기 등 피싱 범죄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민생침해 금융범죄인 피싱사기 근절을 위해 예방 홍보 및 교육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을 상대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강화하여 피해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다양한 공동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