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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안성시 금석천 '금석첨화' 벚꽃거리 포토존 설치 운영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봄의 전령사인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금석천 일대에 시민들을 위한 금석첨화(金石添花)벚꽃 포토존을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석천에 꽃을 더한다’는 의미의 “금석첨화”를 주제로 총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금석천을 찾은 시민들에게 더운 풍성한 볼거리와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이 밤에도 벚꽃의 정취를 만끽할수 있도록 LED경관 조명을 설치 한다. 은은한 빛이 어우러진 ‘밤 벚꽃 꽃별 잔치’ 길은 낮과는 또 다른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산책로 곳곳에 포토존을 배치해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머무르며 사진을 찍고 휴식을 취할수 있도록 조성했다.

 

운영기간은 4월 1일부터 10일까지이나, 안성3동은 기상상황에 따라 개화 및 낙화 시기에 맞춰 탄력적으로 시설을 관리해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안성3동 관계자는 “금석천은 도심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가장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 금석첨화 포토존 운영을 통해 많은 시민이 바쁜 일상속에서 잠시나마 봄의 여유를 즐기고 소중한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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