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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지역사회 발전 이끈 ‘제35회 안성시 문화상’ 수상자 6명 선정

지역 문화·교육·체육 등 각 분야 발전 공로자 선정,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 문화관광과가 지역 문화예술 및 사회 각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기리는 ‘제35회 안성시 문화상’ 수상자 6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안성시 문화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문화 창달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로 35회째를 맞았으며 학술·예술·교육·지역사회개발·체육·지역사회복지 등 6개 부문에서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학술 부문 박소형 ▲예술 부문 장경애 ▲교육 부문 김철민 ▲지역사회개발 부문 손정희 ▲체육 부문 김중배 ▲지역사회복지 부문 안선자 씨다.

 

학술 부문 박소형 씨는 중앙대학교 디자인대학 학부장으로 재직하며 대학의 학술 역량을 안성시 문화정책과 연계하고,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예술 부문 장경애 씨는 안성 출신 예술가로 경기여류미술작가협회 회장, 안성공예가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미술문화 발전과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한 업적이 주목받았다. 특히 ‘안성미술봉사단’을 통한 청소년 및 소외계층 대상 미술교육과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나눔 실천에도 힘쓴 헌신이 평가됐다.

 

교육 부문 김철민 씨는 안성시 중등교육 발전에 헌신하고, 도예 공유학교 운영 지원 등 예술교육 활성화를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 연계 문화예술 교육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지역사회개발 부문 손정희 씨는 안성상공회의소 사무국장으로 지역 기업과 상공업 발전 기반 조성에 기여하고, 동아시아문화도시 추진위원회와 바우덕이축제위원회 참여 등 지역 산업과 문화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힘쓴 업적이 주목받았다.

 

체육 부문 김중배 씨는 체육 지도자로서 지역 체육 발전과 체육인 화합에 기여하고, 특히 검도 종목 발전과 선수 육성, 종목별 협의회 활동을 통해 지역 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지역사회복지 부문 안선자 씨는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장으로 근무하며 취약계층의 정서적·경제적 자립을 위한 자활 프로그램 추진과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 및 자립 기반 마련에 힘쓴 헌신이 돋보였다.

 

시 관계자는 “각자의 분야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분들이 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문화 진흥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5회 안성시 문화상’ 시상은 오는 4월 개최되는 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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