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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평생학습관 특별강좌 수강생 모집

25~26일 선착순 인문교양·조리·문화예술 분야 등 총 8개 강좌 112명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25일부터 26일까지 수지구에 있는 용인시 평생학습관에서 특별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별강좌는 4주 과정으로, 시민의 수요를 반영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강좌로 구성됐다. 총 8개 강좌를 운영하며 112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문교양 분야(K-세계유산, 현장에서 멋보기) ▲뷰티 분야(체형 진단 패션스타일 찾기) ▲정보화 분야(디지털 사진 입문: 스마트폰으로 배우기) ▲조리 분야(우리 집 김치 만들기) ▲문화예술 분야(쉽고 편한 보컬 발성법 야간) 등이다.

 

교육은 3월 30일부터 4월 24일까지 진행되며 만 19세 이상 용인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용인에 주소를 둔 재외국민, 결혼이민자, 용인 소재 기업에 재직 중인 직장인도 참여 가능하다.

 

접수는 용인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강좌별 수업 시간에 따라 1만 원에서 1만 5000원이며, 재료비는 별도로 개인이 부담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배움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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