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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브랜드 ‘지니’ 첫 사업 ‘지니 홈링크’ 추진

생활 안전 점검과 안부 확인을 함께하는 방문형 홈케어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부터 관내 고립·취약 고령가구의 주거 및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해 복지 브랜드 ‘지니(JINWI)’의 첫 사업인 ‘지니 홈링크(Home+Safe+Visit)’ 사업을 8월까지 6개월간 추진한다.

 

지니 홈링크는 ‘생활 안전을 먼저 살피는 방문형 홈케어’를 표어로, 협의체 위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생활 안전 물품을 설치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첫 장기 특화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관내 70세 이상 고령자 중 고립·취약 20세대를 대상으로 전기포트, LED 센서 등, 낙상 방지 매트 등으로 구성된 기본 안전 물품 세트를 지원하며, 낙상 위험 등 위험도가 높은 가구에는 예산 범위 내에서 센서 등 또는 낙상 방지 매트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이 각자 담당 지역 내 취약계층을 추천하고 물품을 직접 전달·설치하면서 안부 확인과 생활 안전 점검을 함께 진행해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의 돌봄 체계를 강화한다는 점이 이번 사업의 특징이다. 또한 필요하면 사례관리 및 복지서비스 연계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권문식 민간위원장은 “지니 홈링크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찾아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안전을 함께 살피는 현장 중심의 돌봄 사업”이라며 “이번 장기 특화사업을 통해 고령 취약 가구의 일상 속 안전을 지키고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최남일 진위면장은 “지니 홈링크 사업은 고령 취약계층의 주거와 생활 안전을 동시에 살피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행정과 민간이 협력해 추진하는 지역복지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위면은 앞으로 지니 안심 문패, 지니 안부 밥상 등 다양한 ‘지니(JINWI)’ 복지 브랜드 사업을 통해 지역 중심 돌봄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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