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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월 정례회의 개최

지역 복지 현안 공유 및 복지사업 추진 논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2일 구청 상황실에서 팔달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월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복지 현안과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매교동과 화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기관 소개가 진행되며 지역사회 복지 활동 사례와 기관의 역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026년 팔달구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사업 계획 수립을 논의하고, 고립 가구의 사회적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신규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보고 안건으로는 2026년 구 및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계획과 팔달구 기금 현황, 각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3월 행사 일정 등이 공유되며 협의체 운영 전반에 대한 정보를 함께 나눴다.

 

권남호 팔달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정례회의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추진되는 다양한 복지 활동을 공유하고, 고립 가구 지원을 위한 새로운 사업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중요한 거버넌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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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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