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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교육지원청, 기초학습지원센터 학습상담지원단 위촉

“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는다”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 강화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3월 11일 광명 기초학습지원센터 학습상담지원단 12명을 위촉하고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광명 기초학습지원센터는 기존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역할을 확대하여 지역 중심의 기초학력 보장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운영된다.

 

센터는 학교에서 지도하기 어려운 학습지원대상학생을 대상으로 학습부진의 다양한 원인을 진단하고 학생 특성과 수준에 맞는 맞춤형 학습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읽기, 쓰기, 셈하기 등 기초학습 영역뿐 아니라 정서·행동 요인까지 함께 진단하여 학생 개인별 맞춤 학습상담을 지원한다.

 

학습상담지원단은 학교의 신청을 받아 학습지원대상학생을 선별한 뒤 표준화 검사 등을 통해 학습부진 원인을 진단하고, 학생별 맞춤 학습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담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1:1 맞춤 학습상담 형태로 진행되며 학생별 20회기 상담을 통해 학습전략과 정서·행동 영역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방학 기간에는 한글 미해득 학생을 위한 한글해득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기초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고, 필요 시 병원 및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한 심층 진단과 치료 지원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광명 기초학습지원센터의 운영 취지와 학습상담지원단의 역할을 공유하고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김명순 교육장은 “광명 기초학습지원센터는 학생의 학습 수준과 특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지원 체계를 통해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 보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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