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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야탑유스센터, 공유학교 협력 기반 청소년 활동 운영 본격화

센터·공유학교 연계 기반 청소년 성장 모델 구축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야탑유스센터는 경기도교육청 공유학교와 협력해 청소년 활동과 학교 교육을 연계한 운영 모델을 2026년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유학교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교 안팎의 교육 자원을 연계하는 교육 협력 모델이다. 야탑유스센터는 이를 청소년 자치기구와 활동사업에 접목해 자치활동과 학교 교육을 연계하는 구조로 운영할 계획이다.

 

여름방학에는 문제해결능력과 기술활용능력 향상을 목표로 지식재산권(특허) 기반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발명·특허 프로그램 ‘청소년특허탐구생활’을 운영한다.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6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참가자에게 지식재산 기반 아이디어 발굴부터 구체화 과정까지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 95명이 참여해 2건의 발명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2025년에는 ‘흡착식 구조의 자립형 우산 지지대’와 ‘자체 배수 시스템을 포함한 장화’가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로 선정돼 특허 출원이 확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센터는 상반기 동안 자치활동을 기구별 역할에 맞춰 운영하며 청소년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실행하는 주도형 활동과 시설·프로그램 모니터링 및 운영 개선 의견 제안 활동을 병행한다. 이러한 자치활동은 공유학교 협력 체계와 연계해 학교와 지역을 아우르는 참여 기반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야탑유스센터 관계자는 “센터와 공유학교를 연계해 청소년 활동의 확장성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자원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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