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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특수교육대상학생 단체문화체험 운영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2026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단체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체험 중심의 교육활동을 지원하여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돕고자 마련했다.

 

세부 프로그램은 ▲도예, 제과제빵 등 ‘창의적 활동’ ▲당구, 탁구 등 ‘체육 활동’ ▲인터넷 카페와 만화방 체험 등 ‘실생활과 밀착된 문화 체험’ 등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흥미를 고려해 다양한 강좌로 구성했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하며 자신감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학교 교육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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