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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권선구 "안전한 동네 문화공간"… 2026년 1분기 노래연습장 지도·점검 실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3월 9일부터 31일까지 권선1·2동과 곡선동 소재 노래연습장 95개소를 대상으로 ‘1분기 찾아가는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일방적인 단속에서 벗어나 사업주와의 ‘소통과 지도’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주요 확인 사항은 ▲투명유리 설치 등 시설기준 유지 ▲청소년 출입 시간 준수 ▲소화기 비치 등 소방·안전 관리 ▲주류 판매 및 불법 고용 등 건전성 저해 행위 여부다.

 

현장에서 확인된 경미한 위반 사항은 자발적인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즉시 계도하되,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불법행위는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특히, 점검 마지막 날인 31일(화)에는 수원영통경찰서와의 꼼꼼한 합동 점검으로 안전망을 더욱 강화한다.

 

권선구는 이번 봄맞이 점검을 시작으로 2·4분기에는 게임제공업소, 3분기에는 관내 노래연습장 142개소 전반으로 연중 릴레이 점검을 이어가며 쾌적한 문화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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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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