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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미술관-팔달노인복지관 업무협약 체결

“시니어의 심리∙정서적 건강 증진 및 문화예술 참여 확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과 수원시 팔달노인복지관은 5일 관내 시니어의 문화예술 향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원시립미술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남기민 수원시립미술관장, 윤학수 팔달노인복지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 시니어의 심리ㆍ정서적 건강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 사회공헌 및 공익활동 활성화에 관련된 사회복지 서비스 관련 정보 △ 수원시립미술관 공공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위해 인적·물적 자원 네트워크 적극 활용 △ 주민의 욕구와 부합하는 사업 제안 및 공동개발 및 연구 활동 등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팔달노인복지관은 4월부터 진행되는 수원시립미술관 웰니스 프로그램 '마인딩: 마주하기'에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수원시립미술관과 홍익대학교 공공디자인연구센터 및 교육대학원(미술치료상담)이 공동 기획한 사회적 처방 개념의 아트 테라피인 'SUMA 웰니스'이다. 양 기관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참여와 전시 관람 연계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수원시립미술관 남기민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연계가 한층 확장되고 시니어의 심리ㆍ정서적 건강 증진과 문화예술 활동의 참여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윤학수 팔달노인복지관장은 “수원시립미술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이 시니어의 심리ㆍ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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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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