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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 한길 파크골프 클럽 창단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은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건강한 여가 문화 확산과 파크골프의 저변 확대를 위한 ‘한길 파크골프 클럽’이 창단식을 갖고 공식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한길 파크골프 클럽은 지난 26일 한길학교 다목적 체육관에서 한길복지재단 한창섭 이사장과 안성시파크골프협회 박면 회장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창단식을 가졌다.

 

이번에 창단된 한길 파크골프 클럽은 최근 우리나라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파크골프를 통해 회원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장애인, 시니어 계층 등 지역 주민들의 체력 증진과 건강한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결성됐다.

 

이날 행사는 파크골프 소개와 경과보고를 비롯하여 한길복지재단과 국제파크골프 앤 셔틀연합회의 업무협약(MOU) 체결 순으로 진행됐다.

 

한길복지재단 한창섭 이사장은 창단 기념사를 통해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소통의 스포츠이다. 단순히 운동을 즐기는 모임을 넘어, 서로를 배려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품격 있는 클럽을 만들어 나감에 있어 법인의 중장기 발전 방향 속에서 장애인 체육과 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안성파크골프협회 박면 회장은 축사를 통해 “한길 파크골프 클럽의 창단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번 클럽 창단이 지역사회 파크골프 인프라 확충과 생활 체육 활성화의 기폭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업무협약(MOU)를 맺은 국제파크골프 앤 셔틀연합회 이수연 회장도 “한길 파크골프 클럽과의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회원들의 기초 실력 향상을 비롯해 전문인력 양성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총 57명의 회원으로 출발한 한길 파크골프 클럽은 앞으로 초보자를 위한 강습 프로그램 개설, 심판·지도자 등 전문인력 양성, 자체 대회 개최 등 다양한 운영을 통해 회원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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