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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2026 생활문화디깅 시즌1 참여자 모집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고, 나누고, 함께하는 일상 생활문화 프로젝트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2월 28일 보정역 생활문화센터에서 '2026 생활문화디깅 - 시즌1' 체험 클래스를 진행한다.

 

‘생활문화디깅’은 용인에서 활동 중인 생활문화 동호회, 공방, 예술가 등 지역 생활문화 주체들과 함께하는 ‘생활문화 체험 클래스’와, 다양한 분야의 강연으로 구성된 보정역 생활문화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시민들이 생활문화 취미를 나누고 일상 속 문화예술 경험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돼 매년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2026 생활문화디깅 – 시즌1'은 관내 청년 기획자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맡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청년 기획자의 시선과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설계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생활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이를 통해 청년 기획자의 기획 역량을 지역 안에서 실험·확장하고, 시민에게는 새로운 시선의 생활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 클래스는 단순한 취미 체험을 넘어, 쓰고·만들고·움직이는 과정을 통해 지금의 나를 발견하고 그 경험을 기록으로 남기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2026년 생활문화디깅은 시즌별로 ‘시작–확장–깊이–마무리’의 흐름을 갖춰 운영되며, 시즌1은 그 출발점으로서 나를 발견하는 첫걸음에 초점을 맞춘다. 프로그램은 ▲나를 발견하는 글쓰기 ▲달항아리 키링 만들기 ▲쇼츠로 남기는 나의 움직임 등 총 3개 클래스로 진행된다.

 

'2026 생활문화디깅 – 시즌1'은 용인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청은 보정역 생활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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