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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맞춤형 건강프로그램 '지역아동센터 건강채움교실 1기' 성료

지역아동센터 9개소 대상 체험형 건강 교육 진행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1월 13일부터 2월 12일까지 원미구 지역아동센터 9개소 아동을 대상으로 ‘지역아동센터 건강채움교실 1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올바른 건강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영양관리, 신체활동, 음주폐해 예방 등 다양한 건강생활 실천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부천시보건소 전문인력이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해 아동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교육을 운영해 참여도와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건강한 몸 건강한 나’ 식생활 교육과 건강간식 만들기, 놀이형 신체활동, 체험형 음주폐해 예방 교육 등을 운영했다. 각 과정은 이론과 체험을 병행해 아동의 이해도를 높이고,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나만의 알록달록한 과일꼬지를 직접 만들어 먹으니 재미있었다”, “올림픽 종목이 이렇게 다양한지 처음 알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아동기 건강습관은 성인기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여름방학에도 더 많은 아동이 참여할 수 있도록 건강채움교실 2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천시는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내용을 보완하고, 아동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건강교육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성장기 아동의 기초 체력 향상과 올바른 건강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해 자가건강관리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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