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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 2026년도 제20차 정기총회 개최

2025년 사업실적 및 2026년 사업계획 보고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는 2월 12일 제20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의결권 있는 기관 및 개인회원 225명(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20명(곳)이 참석해 성원 보고 후 개회했다. 총회에서는 법인 및 부설사업의 ▲2025년 사업실적 및 세입·세출 결산 ▲2026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 보고가 이루어졌다.

 

또한 수탁시설인 하남시다함께돌봄센터(미사강변 동일하이빌)와 하남시다함께돌봄센터(덕풍스포츠문화센터)의 2025년 사업실적 및 세입·세출 결산, 2026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 보고도 함께 진행됐다.

 

이점복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사회와 이용자를 위해 헌신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사회복지 현장의 변화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현장을 지켜온 회원들의 노력이 하남시 복지를 지탱하는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복지공동체’ 실현을 위해 협의회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는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강기태 회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강 회장은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가 지역사회 민간복지 플랫폼으로서 회원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루고 있다”며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또한 현장 중심의 복지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 자원봉사 사업 ▲하남시푸드뱅크 ▲좋은이웃들 ▲케어뱅크 ▲희망장난감도서관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를 수탁 운영 중이다. 특히 2025년 사회복지자원봉사사업 분야에서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지도점검 결과 경기도 내 26개 관리본부 중 1위를 달성하는 등 사업별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며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는 앞으로도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행정, 시민을 연결하는 신뢰받는 복지 구심점으로서 역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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