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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 중앙어린이집 원아들이 모은 우유팩 전달받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영통구 매탄4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중앙어린이집에서 원아들과 교사가 직접 모은 우유팩을 매탄4동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중앙어린이집에서는 평소 마신 우유의 빈 팩을 깨끗이 씻어 꾸준히 모아왔으며, 이를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전달하며 환경 사랑을 실천했다. 전달받은 우유팩은 자원순환센터로 이송되어 화장지나 냅킨 등으로 재활용될 예정이다.

 

오미숙 매탄4동장은 “일상에서 환경보호를 몸소 실천해 준 어린이집 원아들과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사실을 어린이들에게 알려주는 소중한 교육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매탄4동은 앞으로도 지역 내 어린이집과 학교, 단체 등과 협력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과 자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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