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남동구 논현고잔동 주민자치회, 설맞이 이웃돕기 후원 물품 기탁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 남동구 논현고잔동 주민자치회는 설을 맞아 이웃돕기 후원 물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기탁식에서는 가정 간편식세트 100개(약 150만 원 상당)를 전달했으며, 해당 물품은 관내 저소득가구 100세대에 배부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뜻을 모아 추진됐다.

 

특히, 혼자 식사를 해결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이 간편하게 식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가정간편식 위주로 구성했다.

 

윤정헌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설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선영 동장은 “매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라며 “후원 물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논현고잔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화합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나눔 및 주민참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눈이 오면 더 아름다운 곳' 경기도 설경 여행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겨울 풍경의 백미는 단연 설경이다. 온 세상이 하얗게 덮이는 순간은 동화 같은 장면이자, 지친 마음을 잠시 쉬게 하는 풍경이기도 하다. 들판과 나뭇가지 위에 내려앉은 눈은 차가운 겨울 땅 위에 피어난 꽃처럼 느껴진다. 고요하고 평화로운 설경 속에서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는 것은 어떨까. 길게만 느껴졌던 겨울도 어느새 끝자락에 다다랐다. 하얀 눈이 내리면 평소보다 더 아름다운 경기도의 여행지를 소개한다. 설산 속에 안긴 ‘의정부 망월사’ 망월사는 도봉산의 품에 아늑하게 안겨 있는 절로, 의정부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한다. ‘망월사‘라는 이름은 달을 바라보는 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아주 먼 옛날 신라 시대에 이곳에서 신라의 수도였던 경주(월성)를 바라보며 나라의 평화를 빌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그 이름처럼 이곳은 높고 깊은 산속에 자리해 세상을 멀리 내려다보는 특별한 즐거움을 준다. 산 중턱에 세워진 사찰이라 전각 대부분이 계단들 사이를 오가며 세워져 있다. 덕분에 눈이 오는 날에는 조금 높은 곳으로 올라가면 하얀 눈에 덮인 기와지붕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범종각에서 바라보는 영산전 설경이 매우 아름답다. 눈 덮인

중년·신중년뉴스

수원시 신중년센터·수원덕산병원, 신중년 일자리 창출 위한 업무협약 체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신중년센터와 수원덕산병원이 신중년 세대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12일 수원덕산병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인숙 수원시 신중년센터장과 김윤기 수원덕산병원 행정원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관내 신중년 인적자원을 병원 인력 수요와 연계해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시간제 등 라이트잡 중심의 안정적인 일자리 연계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 병원 내 직접 채용이 가능한 분야를 중심으로 신중년 경력 인력을 연계하고, 현장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발굴하기로 했다. 수원시 신중년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내 기업·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해 신중년의 취업과 사회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윤기 수원덕산병원 행정원장은 “풍부한 경험을 갖춘 신중년 인력이 의료 현장에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형 고용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인숙 수원시 신중년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신중년 세대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 기회를, 병원에는 숙련된 인력을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취업 지원을 강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