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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제이팜, 설맞이 샐러드 채소 100박스 기탁

이천시자원봉사센터 통해 장애인 복지시설 전달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을 맞아 에스제이팜과 함께 샐러드 채소 현물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천시 대포동에 위치한 자동화 스마트팜 ‘에스제이팜(SJ FARM)’은 신선하게 재배한 샐러드 야채 100박스(금 130만 원 상당)를 마련해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승가원자비복지타운,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솨라트장애인주간이용센터, 이천시장애인재활근로작업장 등 장애인 복지시설 4곳에 지원됐다.

 

이번 나눔은 설 명절을 앞두고 건강한 식재료가 필요한 장애인 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정희철 에스제이팜 대표는 “지역에서 생산한 신선한 채소가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에 오를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스마트농업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먹거리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이미선 센터장은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에 따뜻한 나눔으로 동참해 주신 에스제이팜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명절을 더욱 건강하고 풍성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2026년이 유엔(UN)이 지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인 만큼, 나눔의 연대를 기반으로 자원봉사의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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