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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31년 목표 여성친화도시 중장기 추진 전략 수립 착수

경제·사회 활동·안전·돌봄 환경 등 청사진 마련하기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오는 2031년까지를 목표로 한 중장기 추진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시는 2월 12일 오후 2시 시청 7층 도시주택국 회의실에서 ‘성남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발전 계획(2027년~2031년)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오는 7월 말까지 성남시정연구원이 맡는다.

 

시는 용역을 통해 내년부터 5년간의 여성친화도시 정책 추진 방향을 설정한다.

 

성평등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활동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가족 친화 돌봄 환경 조성 영역을 중심으로 정책 청사진도 마련한다.

 

이를 위한 주요 과업은 △성남시 여성친화도시 추진 현황과 성과 분석 △여성친화도시 인식과 시민 정책 욕구 조사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발전 계획 수립 △성남시 특화사업과 대표 과제 발굴 등이다.

 

성남시민 4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집단 면접 인터뷰 15명, 전문가 3명에 대한 면접 조사도 진행한다.

 

도시 전반을 여성친화적 관점에서 점검하고, 시민 체감 정책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여성친화도시 중장기 발전계획을 확정해 올해 9월 성평등가족부에 여성친화도시 재지정(2027~2031년)을 신청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은 성남시 여성친화도시 정책의 미래 5년을 설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 자문을 반영해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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