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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동탄구보건소, 시민 맞춤형 통합 건강관리 본격 추진

비만·신체활동·영양·심뇌혈관질환·구강·금연 등 6개 분야 통합 운영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는 올 한 해 지역사회 기반 보건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고 시민 건강 증진과 건강 형평성 제고를 목표로 한 통합 건강 증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의 생애주기별 특성과 건강 요구를 반영해 비만 예방 관리, 신체활동, 영양 관리, 심뇌혈관질환 예방, 구강 건강 증진, 금연 지원 서비스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연중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비만 예방 관리 분야에서는 영유아 대상 ‘꾸러기 건강 교실’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초등학교 돌봄교실과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한 놀이형 신체활동 및 영양 교육을 추진한다. 성인을 대상으로는 연령별 맞춤형 ‘비만타파 운동 교실’을 상하반기 운영하며, 시민 참여형 비만 예방 캠페인과 걷기 챌린지를 통해 일상 속 건강 실천을 확산할 계획이다.

 

신체활동 지원 사업으로는 주민자치센터 운동 교실과 근력 강화 프로그램, 노인 대상 낙상 예방 교육 등을 연중 추진한다.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와 공원 걷기 프로그램으로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아동센터·돌봄센터·복지시설 이용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신체활동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영양 관리 사업은 영유아와 아동 대상 기초 식습관 교육부터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위험군을 위한 요리 실습형 교육까지 폭넓게 진행된다. ‘내가 만든 건강밥상’, ‘나트륨·당 바로 알기’ 프로그램을 통해 저염·저당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노인복지관과 경로당에서는 노년기 맞춤 식생활 교육을 한다.

 

심뇌혈관질환 예방 분야에서는 복지관과 정신 재활시설을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직장 방문 건강프로그램을 통해 혈압·혈당 관리 및 생활 습관 개선을 지원한다. 또한 레드서클 캠페인과 노인대학 건강 특강을 통해 질환 예방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에도 힘쓸 예정이다.

 

구강건강증진사업은 어린이집·유치원 아동 대상 올바른 칫솔질 교육을 시작으로 초중고 학생 구강보건 교육, 노인대학 및 경로당 방문 교육까지 연중 운영된다. 특히 지역아동센터와 돌봄교실 아동, 특수학급 학생, 복지시설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관리에 중점을 두어 건강 형평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금연 지원 분야에서는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들의 금연 성공을 지원하고자 보건소 금연 클리닉과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이동 금연 클리닉을 연중 운영한다. 또한 전문 상담과 니코틴 보조제 제공, 6개월 이상 추적 관리를 통해 금연 실천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이와 함께 공공시설과 공동주택 금연 구역 점검 및 계도를 강화하고, 세계 금연의 날 캠페인과 비대면 걷기 앱 연계 홍보를 추진한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방문 흡연 예방 교육을 병행해 흡연 진입 자체를 예방하는 노력도 이어갈 방침이다.

 

문자 동탄구보건소장은 “이번 통합 건강 증진 사업은 시민의 생활터 가까이에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며 “연중 운영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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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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