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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하남교육지원청, 2026 광주하남 중등 교육과정 운영 통합지원 본격 추진

'공동성장으로 학교를 잇고, 새 학기를 열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중등 교육의 안정적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 광주하남 중등 교육과정 운영 통합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이에 따라 2월 11일에는 중등 교무·연구부장을 대상으로 새학기 워크숍을, 2월 12일(목)에는 중등 교육과정부장 연수를 운영하며 학교 현장의 준비를 지원했다.

 

이번 워크숍은 '공동성장으로 학교를 잇고, 새 학기를 열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중·고등학교 핵심 리더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6학년도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다졌다. 특히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는 통합지원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교무·연구부장 과정에서는 디지털 기반 교무업무 운영과 학사 운영 방향을 중심으로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급별 협의를 통해 실천 과제를 점검했다. 이어 학생평가 정책과 성취평가 내실화 방안을 안내하며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교육과정부장 연수에서는 2026학년도 교육과정 운영 정책을 안내하고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운영 방향을 구체화했다. 중학교는 학교자율시간 내실화와 특색 있는 교육과정 설계를, 고등학교는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운영의 핵심 사항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2026학년도 개교 예정인 오포중·오포고·한홀중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학교급·지역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선도학교와의 협력 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설교가 초기 단계부터 체계적인 교육과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오성애 교육장은 “학교의 교육과정·수업·평가를 하나로 연결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신설교의 안정적 정착과 학교 간 공동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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