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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소식 전할 어린이 기자 모여라’ 광명시, ‘꿈꾸는기자단’ 신규 기자 모집

광명 거주 2014~2016년생 어린이 대상… 25일까지 기자단 모집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어린이의 시각으로 지역사회의 생생한 소식을 전할 ‘꿈꾸는기자단’ 신규 기자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광명시에 거주하는 2014~2016년생 어린이로, 평소 글쓰기에 관심이 있거나 시에서 주관하는 각종 행사와 축제, 교육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꿈꾸는기자단은 주요 행사와 축제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글·사진·영상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제작해,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본 광명시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시민에게 전하는 역할을 맡는다.

 

선발된 기자단은 오는 2027년 2월까지 활동하며, 4·5학년 어린이의 경우 연임도 가능하다.

 

시는 기자단의 안정적인 활동을 위해 ▲봉사활동 시간 부여 ▲‘우수 꿈꾸는 기자’ 선발 및 시상 ▲광명시 문화 탐방 팸투어 ▲시 주요 행사·축제·교육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마련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시 누리집에서 지원 서류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를 거쳐 기자단을 최종 선발하고, 결과는 3월 6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김동수 홍보기획관은 “꿈꾸는기자단은 어린이들이 시정 홍보의 주체로 참여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과 감성으로 담아낸 광명시 이야기가 시민들에게 새로운 공감과 활력을 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앞으로도 꿈꾸는기자단 운영으로 어린이의 관점이 반영된 창의적인 홍보 콘텐츠를 확대하고, 시민 참여형 소통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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